막 중학교 올라오는 아는 동생 학교 생활 조짐 예상..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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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아는 동생이 이제 막 중학교 입학한단 말야?
근데 걔가 우리 학교에서 좀 노는 여자애랑 트러블이 생긴 후로 좀 걔를 좀 욕하고 다녔나봐.
뭐 우리 학교에서 걔 욕 안한애는 걔네 팸 애들 빼고 없을걸..?

그만큼 좀 인성도 안 좋은앤데 내가 아는 동생 친구중에 초6 되면서 빽??을 좀 많이 만들고 다니던 친구가 있어. 그럼 무조건 그 좀 노는 여자애랑도 친분?? 이 있다고 해야하나?? 쨋든 그런 사이였는데 내가 아는 동생이 걔 앞에서 그 여자애 욕을 해버린거야..

처음에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곧 개학날짜 다가오니까 갑자기 그 애가 좀 노는 여자애한테 자기 친구랑

‘ 언니..! 얘( 아는 동생 )이 언니 엄청 욕하고 다녔어요! 뭐라고 그랬냐면 ……. ‘

대충 이런식으로 내가 아는 동생이 진짜 한 말도 있고 거짓말 쳐서 이미지를 확 떨어찌게 말 한것도 있는거야..

그래서 그 좀 노는 여자애가 갠뎀으로 내가 아는 동생한테 뭐라뭐라 그래서 내가 아는 동생이 심각성 알고 진심으로 장문으로 사과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했단 말이야? 근대 읽싶함..
이대로 이 사건은 끝난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느날

‘ 야ㅋㅋ 00언니 디엠 읽어 ’

이러고 사라짐..
근데 그 00언니 라는 사람은 연락이 안온겨.. 그래서 뭐지? 이러고 아는 동생이

‘ 아무것도 안왔는데요? ’

라고 치니까 바로 읽더니 00언니라는 사람이랑 그 노는 여자애랑 아는 동생이랑 방만듬

막 방 들어가자마자 내가 아는 동생 욕 디지게 먹고 또 어떤 00언니라는 친구 또 소환하고 욕 좀 먹다가

그 00언니 친구라는 사람이

‘ 얘들아 진정해.. 있잖아 우리가 너 막 몰아세우는게 아니라 지금 이 오해를 풀려고 방을 만든거거든? 그니까 변명하지 말고 제대로 답하자 ’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아는 동생이 겁나 쫄아있는겨..
마침 학원을 같이 다니기도 하고 집도 같은 아파트라 내가 대신 문자를 해줬어
진짜 그 사람들은 톡방에서 계속 같은 말만 하면서 욕하길래 많은 일진들과 결합이 있었던 내가

‘ 언니에게 욕한것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한테 사과같은거나 뭐 원하시는게 있으신가요? ’

라고 물어봤거든? 근데

‘ 아니 원하는거 이 ㅈㄹ 하지말구ㅜㅜ ’

’ 아니 원하는거 없고 내 말이나 답하라고ㅋㅋ ’

‘ 아니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애랑 엮이고 ㅈㄹ이냐 ’

이런 말 밖에 안하는거; 그래서 계속 대화를 시도해도 말이 안통하길래 얘네가 하는 말 계속 듣고 있는데
갑자기 얘네가 변명하지말고 자기네들이 주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너가 잘못한거 메모장에 써오라는겨
그래서 내가 아는 동생이 진짜 자기가 한거 4개만 씀

뭐냐면 하나는 언니 호칭 안붙힌거,
좀 노눈 여자애 욕한거
좀 노는 여자애 인생네컷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못보고 자기거 붙이려다가 밣은거,
연극시간에 언급한거

이렇게 쓰고 있는데 그 방에 내가 아는 동생 일러바친 친구랑 같이 일러바친 친구랑 초대해서 얘(아는 동생)가 한 짓 다 말하라고 그러는겨 근데 아는 동생친구가

갑자기 없는말을 지어내는겨 그래서 아닌건 아니라고 햐야한다 하면서 저거 쓰다가 방 들어가서 저건 진짜 안했다고 했는데 걔네가 하는말이..

‘ 누가 해명하래? 걍 빨리 니가 잘못한거 쓰라고 ’
‘ 해명 처 하지말고; ’
‘ 빨리 니 잘못한거나 매모에 쓰구와~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해야될거같아서요 안그러면 또 언니들이 오해하실까봐 ’

이러고 보냈는데 또 욕 한바가지 먹음.

그러고대충 어찌저찌 계속 이런식으로 대화하다가 말이 안통한다고 걍 대면으로 만나서 하자는거임
그래서 개학식날에
좀 노는 여자애랑 00언니라는 사람이랑 ⬅️이 언니 친구랑 내가 아는 동생이랑 얘 친구 2명이랑 얘 이른 친구 2명이랑 보기로함

하 얘 계속 자기 학교생활 어카냐면서 겁나 쫄아있는데 내가 직접 도와줄수도 없고 이럴땐 어케해야하는거임…?

글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 부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