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소름돋았던 일

쓰니2024.02.20
조회77

내가 살면서 제일 소름돋았던 일이야.
내가 2주전부터 금요일 토요일마다 미용실 알바하거든.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어깨가 계속아팠어. 근데 저번주 토요일에 점심시간이여서 다른 인턴이랑 밥을먹는데 갑자기 이사님이 들어와서 굵은 소금을 봉지채로 들고와서는 막 뿌리는거야. 그래서 이사님이 나가고나서 다른인턴선생님이랑 여기에 귀신있는거 아니냐면서 장난으로 얘기하는데 이사님이 인턴선생님들을 다 불러서 창고밖으로 나가는거야. 가는길에 디자이너선생님이 놀라지말라고 하시고.. 무슨일인가하고 나갔는데 등을 돌리라고하셔서 돌렸지.돌렸는데 우리등에다가 소금을 뿌리고 팥 알맹이를 뿌리시더니 좋을일만 생기게 해달라고 그러시는거야.엄청 놀랐어ㅋㅋㅋ그러고나서 소금 한 알맹이를먹었지. 그러고는 끝이났어.
그날 밤에 꿈을꿨는데 모르는사람이 나한테 말을했어.
니 어깨가 아픈거는 어깨에 귀신이 올라타있다고 얘기를하는거야.그얘기를 듣자마자 깼어.저녁에 엄마한테 얘기해주는데 니 어깨이제 안아프냐고 얘기를하는데 생각해보니깐 어깨가 안아픈거야 대박이지 않아?
너무 소름돋았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