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후반에 고3,,중3,,두 아이를 둔 직장맘이에요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누구나 여자분들은 꾸밀 시간도, 금전적 여유도 없잖아요
저
또한 그렇게 살았어요. 신랑은 페인트 건설노동자로 한달치고 15일도
집에 없는 사람이구요
집에
있어도 가정적이질 못하다 보니 쉬는날엔 PC방, 지금은 게임랜드, 처음 만날때 부터
성실한
사람은 아니였어요. 돈 개념이 없어서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저축이란 개념도
없는
그런사람… 저 몰래 카드론 내서 쓰다가 못 갚으면 터뜨리고, 결혼 생활 19년동안 갚은
빚만
2억~3억 될꺼에요 ㅜㅜ (신랑 덕분에 저또한 신불자가 됐지만요ㅜㅜ)
처음엔
제가 좋아서 결혼한거니 참았고…
두번짼
아이들이 어려서 또 참았고….
세번째는
사고치고 빌고, 사고치고 빌고, 반복되다보니 정신차리겠지…하는 맘이 생겨 또 참고
그
뒤론 무뎌지더라고요. 또 사고쳤구나~ 내 팔자는 왜 이모양이지~ 내 팔자 타령만 하게 되고..
사건이
터진건 작년 이맘때부턴거 같아요
저희
신랑이 뇌경색으로 2월초에 쓰러졌꺼든요…
그
전부터 뒷목이 땡긴다면서 짜증이 엄청 늘고 매번 얼굴만 보면 싸웠어요…
제
마음속에도 애들 조금만 더 크면 이혼한다 … 이혼한다… 마음을 먹고 있던 시기이기도 하구요
큰애
고2,,,작은애 중2… 몇 년만 더 참고 살자…이때도 사업하다가 빛만 진 상태여서 죽기 살기로
애들
키우면서 빚만 열심히 갚고 있었네요
오기로
… 독기로… 작년에 정신없이 살고 있는데 신랑놈이 제 뒤에서 엄청난 사고를 치고 있을
줄 꿈에도
모르고 살고 있었어요
적어도
돈 사고는 쳐도 바람펴서 이혼할꺼란 생각은 못했네요
신랑놈이
지는 바람펴도 애들 안버리고 바람으로 이혼은 안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서
그말을
믿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배신감이 더 큰건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10월
중순에 신랑놈이 카드론을 10개월 넘게 쓰다가 못갚아서 (4천만원) 다 터지고 알게됐어요
집에서
자고 있는 신랑 핸드폰 뒤져서 카드론 쓴 내역 알아볼려다가 바람피고 있는 걸 잡았네요
8월
초부터~…. 집 근처에서 일한다고 거짓말 하곤 카드론내서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바람피고~
TV
속 드라마를 보면 바람피는 사람들 대부분이 애들도 버리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큰소리
치면서
집을 나가던데 신랑놈이 똑같이 하더군요 큰소리 치고,,, 애들도
버리고…
신랑놈
만나는 여자도 대단한게 저랑 동갑이래요 ㅋㅋ 신랑놈 만나기 전에 13살 어린놈 만나다가
본인 신랑한테 걸려서 그년
애들도 고3,,,고1 그쪽 신랑이 키우고 돈 몇푼받고 쫒겨나서 지금 협의
이혼중이라고 하던데….
그
와중에 저희 신랑놈을 데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원룸에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어요
저흰
아직 이혼안했어요…. 이혼 하자고 말로만 덤비는 놈때문에 이혼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인천
미추홀구 그 여자 집에 신랑놈이랑 같이 있는거 잡아도 보고…
두
인간말종들 모텔에 있는것 잡아서 신랑놈 길에서 두둘겨 패보기도 하고…
상간녀
소송 자료가 넘쳐 흐른데도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한달벌어
한달 살고 있는 형편이라서 소송 비용이 없어서요 ㅜㅜ
분하고
원통하고 내 자신이 비참하고.. 아이들 보기 미안하고…
돈모아
상간녀소송 3년안에 걸면 된다고 해서… 자료 잘 보관은 하고 있어요
고3…중3…
아이들한테 현재 돈이 엄청 든다는걸 알면서도 그년한테 갔네요
직업이
일용직이고 신용불량자라 보니 양육비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본인
가진것이 없다는것만 내세우고…
보람듯이
이혼도 안된 상황에서 그년 집에서 동거하고 살고있고…
애들이랑
살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하루하루 생활하는게 힘들네요
일하다가도…
TV보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속이 뒤집히고
바람피면서
집에 오면 큰소리치고… 내몸 만지고…관계요구하고…
생각할수록
죽여버리고 싶네요 ㅜㅜ
제가
남편놈한테 복수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바람난 쓰레기들~(2)
그 와중에 저희 신랑놈을 데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원룸에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어요 저흰 아직 이혼안했어요…. 이혼 하자고 말로만 덤비는 놈때문에 이혼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인천 미추홀구 그 여자 집에 신랑놈이랑 같이 있는거 잡아도 보고… 두 인간말종들 모텔에 있는것 잡아서 신랑놈 길에서 두둘겨 패보기도 하고… 상간녀 소송 자료가 넘쳐 흐른데도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한달벌어 한달 살고 있는 형편이라서 소송 비용이 없어서요 ㅜㅜ 분하고 원통하고 내 자신이 비참하고.. 아이들 보기 미안하고… 돈모아 상간녀소송 3년안에 걸면 된다고 해서… 자료 잘 보관은 하고 있어요 고3…중3… 아이들한테 현재 돈이 엄청 든다는걸 알면서도 그년한테 갔네요 직업이 일용직이고 신용불량자라 보니 양육비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본인 가진것이 없다는것만 내세우고… 보람듯이 이혼도 안된 상황에서 그년 집에서 동거하고 살고있고… 애들이랑 살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하루하루 생활하는게 힘들네요 일하다가도… TV보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속이 뒤집히고 바람피면서 집에 오면 큰소리치고… 내몸 만지고…관계요구하고… 생각할수록 죽여버리고 싶네요 ㅜㅜ 제가 남편놈한테 복수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