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에서 보여주는 전두광의 행동(명목상절차)

핵사이다발언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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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이 육군참모총장을 구속시키고 자신이 정권을 잡을려고 궁정동 재가를 막고 30사단을 투입시켜서 쿠테타를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국방부장관의 재가를 받고 대통령의 재가를 받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한다.

그런데 우리가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면 이 과정이 전부 불법이라는 게 느껴지는데 결국은 합법으로 되어 있다.

불법이기에 영화로 나오는거다. 그 합법이라는 것은 명목적 합법이라는 것이다. 절차적으로만 합법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결국은 12.12사태가 벌어졌고 역사적으로 판단되어 평생 남게 된다.

이 사건이 부산에 모 경찰서 형사들이 벌였던 작전인거다. 나는 형사들이 "어떻게 조폭가시나의 말을 그렇게 믿고 이렇게 수사를 할 수가 있는지 심지어는 조폭가시나가 웃으면서 고소를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아니 그럼 우리가 뭐가되냐?"고 억지로 진술을 받아내는데 막상진술을 받으니 경찰관 표정이 안 좋고 내 진술을 들었는데 형사가 "윽~~~~~~~~~"하고 크게 당황하는 일까지 벌어진거다.

나는 형사가 계속 왜 당황하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지 "아마추어"행동을 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됐는데 결국 불기소사건이 되었지만 결국 그 불기소 이유서 조차도 뭐 같이 쓰여져 있다는 사실은 사실은 몇년이 지나고 알았던 사실이었다.

그 형사는 내 앞에서 큰 소리를 쳤지만 너무 미심쩍은 행동에 의심이 들었고 결국 그 피해자라는 상대와 연락 후에 알았다는 거다.

이게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이 자신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궁정동 정가를 막고 30사단을 투입시켰지만 자신은 정당한 행위라고 했지만 결국은 역사적으로 쿠테타였다.

이거다.... 진짜 이거다... 영화 보자마자 이 상황이랑 똑같다. 라고 느껴지는거다.

그 형사 파면될까봐 합법적으로는 절대로 문제가 없도록 만들었는데 그 상황을 내가 물어봐서 알게 되었고 결국 그 상대방이 사실은 "돈이 너무 급해서 그랬다. 그냥 합의 할게요."라고 말했던거다. 혹시 2차피해? 니 같으면 예로들어서 보이스피싱의 운반책이라는게 명백하게 입증이 되는 상태고 경찰관도 수사 중에 당황하는데 어떻게 의심을 안하겠니?"

그런데 그 뒤에 형사가 변명되는 것까지 말하면 진짜 이게 법적인 절차도 모르고 변호사도 대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사가 우습게 봤네. 만약 변호사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분명히 따지고 들었을텐데....

서울의 봄에서 노태건이 전두광에서 사과까지 하고 육군참모총장에게 사과하라고 하는데 쿠테타를 일으키기 위해서 결국은 불법이었지요.

그러니까 내가 그 사이에 죽게 되면 이 잘못된 법적절차로 불기소난 사건이 모든게 합법이 되는 상황에 오는 것이다.

진짜 영화를 보면서 딱 이 상황이라는 걸 직감했고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영화 암수살인에서 주차장관리하는 형사를 찾아가서 "선배님...
그놈 머리좋지? 자네가 A사건을 잘 수사하면 B사건 C사건도 얄심히 수사하게 되거든. 그런데 이 B,C사건이 무죄가 된가는거지."

이걸 바라는게 아니라 형사의 그 당황하고 떠는 그 모습이 평생지워지지 않아서다. 분명히 법적절차는 문제가 없는데 억울해 해야만 하는 그 상황이 평생 잊혀지지 않아서다. 그게 명목상 법절절차라는 거다.

그게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이 자신이 쿠테타를 하기 위해서 합법적 재가를 받아 낼려고 하는데 그 과정이 모두 잘못된 거라는 거다. 그래서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