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숨기는거 1탄(절대 반박불가ㅋㅋ;;)

ㅇㅇ2024.02.20
조회274,308



















댓글 408

ㅇㅇㅇㅇ오래 전

Best우리아빠 탑5병원입원환자임 저 말 백퍼 사실이닷. 저걸 오더거르기라고 하는구나. 오더거르기? ㅎㅎ 보호자인 우리엄마가 한다. 퇴원해야하는데 약 처방이 잘못나와서 의사올때까지 동동거리며 기다리는 게 3번 중에 2번은 된다. 약처방이 지난번이랑 다르니 간호사 쌤들에게 전달, 어머니 확인해볼게요, 두시간 세시간 의사선상님들 점심시간걸리면 더 기다림. 늦게서야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다시 오더내려옴 ㅋ 간호사쌤들이 미안하다고 전달함 ㅡㅡ 오더 거지같이 내려놓은게 요즘 파업하고 있는 전공의들 같은데.. 심지어 우리엄마가 오더가 이상해서 교수님회진할 때 여쭤보면 그 전공의 주치의들이 우리엄만테 눈을 찡긋찡긋함. 지가 갈굼당할 거 같으니 보호자인 우리엄만테 담당교수님한테 말하지 말라는 거겠지.. 근데 그 젊디 젊은 자식보다도 더 어린 의사선상님들에게 컴플레인도 안함. 왜냐고? 또 우리아빠는 입원하러와야하거든. 환자들이 밀렸는데 혹시나 우리아빠 입원오더 안내려줄까봐 그냥 넘기고 넘김. 우리아빠가 하루 먹는 약이 다 합쳐서 스무알은 넘지 싶은데 우리엄마가 이거 내가 더 할머니 되어서 병수발 시작했으면 챙기지도 못해서(오더거르기) 니 아빠 잡았겠다 하더라. 사명감? 개나줘라. 그리고 저기서 저러고 있을 시간에 환자 오더나 제대로 파악하든지 지 일도 못하는 주제들이 저기서 왜 저럼? 우리아빠가 5년넘게 투병중인데 TV에 나오는 의학드라마들이 가장 판타지임. 타임슬립 드라마보다 더 판타지라니깐? ㅋㅋ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전공의입니다 이러면서 감정에 호소하며 쓴 글들이 웃기지도 않음.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사명감 하나로 이 길을 묵묵히 걸었습니다 라고 블라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

ㅇㅇ오래 전

Best와.. 몰랐는데 그랬구나 의사가 잘못한거 간호사가 안빼면 독박으로 욕쳐먹는 구조였음? 의사들 완전 양아치네

ㅇㅇ오래 전

Best이거 퍼져라 의사새끠들 일 개판치는거였는데 지들 밥통은 또 챙기겠다고 지금 이러니까 참 짜증난다.

ㅇㅇ오래 전

Best의사들 99프로 이상이 잘사는 집안에서 오냐오냐 편하게 자랐을꺼고 평생을 갑으로만 살아서 인성들이 다 글러먹은것 같다

ㅇㅇ오래 전

신규때 환자혈압이 너무 높아서 당직 노티하니 (주치의가 당직이었음) 전화 계속 안받다가 술에 잔뜩취해서 전화받았는데 혈압약 한병 다 주세요~ 이러고 뚝. 잘 안쓰는 약이였는데 그 약이 20ml 짜리였음. 난 한번도 써본적 없는 약이었지만 누가 혈압약 20ml를 bolus로 쏨...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벙쪄있으니 차지가 환자 죽일일 있냐고 그냥 2mg주고 차트에도 그렇게 남기라고 함. 그렇게 일한적도 있었다.

ㅇㅇ오래 전

아하!!!!! 이런 프로세스였군!!! 비정상이 일반화되서 일상화되었네..병신들

호수오래 전

간호사 윗대가리들이 더 문제임 의사한테 빌빌대기나 하고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만들어서 하는게 간호부임

doll오래 전

의사 혐오증생김

ㅇㅇ오래 전

현직 18년차 간호사입니다. 종병 7년 있었고 지금은 흔히들 로컬이라고 얘기하는 관절 척추 전문 병원에 있는데 종병때는 오더 거르기 한다고 바빴다면 지금은 그냥 오더 거르기가 아니라 입원환자 정규오더를 간호사가 다 내고 있음 전문병원정도 규모 병원은 전담간호사 있어서 대부분 오더내고 회진커버하고 랩 등 노티 다 받지만 우리는 없어서 그 듀티때 제일 고참 간호사가 오더내고 확인하고 다 해야됨 말로만 약 바꾸고 검사 추가내고 처방 내주냐고 물어보면 뭐 넣으라고 알려주고 직접내는 경우 많지않음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무슨약 들어가냐 물어보고 약 바꾸고 며칠 뒤에 똑같은 거 또 물어보고 또 약 바꾸고 그나마 이건 양반인게 다른 의사들은 자기환자 무슨약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우리가 다 처방내고 알아서 하니까.. 혈액검사 안 좋아서 약 바꿔야 될때도 검사만 얘기하면 읽씹하고 결과가 이런데 이 약으로 바꾸면 되냐 물으면 네 한 마디 함 이렇게까지 안 하면 일이 진행이 안 됨 가끔 회진중에 저 환자가 무슨환자인지 무슨 수술했는지 되려 우리한테 물어보기도하고 더 심한 의사는 자기환자 한 명 입원해 있는데 것두 몰라서 환자 몇 호냐고 물어보고 심지어 환자가 입원해 있는데 자기 환자 입원해 있는줄도 모르고 회진도 안 옵니다 샘플도 거동 힘든 환자 간호사가 다 하고 타과 협진 작성하고 답변도 안 달아주면 우리가 달아요 거기에 통합까지 해서 밥상 치워주고 물 떠다주고 검사 모셔가고 모셔오고 화장실 수발에 자질구레한 심부름까지 다 해주고도(보조인력 있지만 매번 있는게 아니고 인력 부족 심각한 상황)조금만 자기맘에 안 들면 울고불고 난리치고 니네가 하는게 뭐 있냐고 욕 먹는게 다반사입니다 커피까지 타다 드려야돼요 ㅎ 온갖 컴플레인 죄다 간호사한테 다해놓고 의사랑 상의하라고 해도 의사오면 암말 안 하고 고맙습니다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뭘 물어봐서 얘기해주면 똑같은 거 의사한테 또 물어보고 의사가 말하면 처음듣는 것처럼 또 그래요 같은 얘기를 해도 간호사 말은 안 믿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젠 뭘 물어보든 의사랑 상의하라고 합니다 부양할 가족이 있어 일을 해야되니 참고 일하긴 하지만 정말 요즘 같애선 매일매일 때려치고 싶네요

뭐야오래 전

나도 제작년에 입원했다 중환자실에서 나오고 코로나1인격리실에있었는데 의사오더니 먹는약 그대로주겠다해서 알겠다했는데도 안줌... 그래서 삼일 제대로못자고 졸다가깻다가해서 수면제달라함..이것도 매일 주는게아니라 달라고할때만 오더받아서 주더라.. 코로나1인격리실간건 코로나걸려서가아니고 중환자실에 코로나확진자나옴 중환자실 나오기전에 코로나음성확인받고도 혹시몰라서1인격리실에간거였고 5일째 또검사받고 음성나와서 6인병실로옮김

ㅇㅇ오래 전

이게 지금 엄청난 문젠데 이제야 수면 위로 올라오니 우릴 개돼지로 보지ㅋ 난 이게 왜 아직도 관행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진짜 심각해.. 중환자실도 마찬가지거든. 수술방 cctv는 죽어도 못달지. 황족의사들 심각하게 우월주의야..

ㅇㅇ오래 전

태움문화가 무슨 의사때문이야 여초집단 시기질투 병신문화때문이지 신규때 결혼한다고 노처녀ㅜ간호사들이 조카 머라해서 (임신했을때 유세부리지 말라고함) 관두고 지금은 다른일한다

ㅇㅇ오래 전

간호사가 의사일 절대 대신못함 애초에 공부양이 천지차이임 오더거르는일은 그렇게 어려운일아닌깐 하는거지

ㅇㅇ오래 전

나 간호사인데 솔직히 아무리간호사가 똑똑해도 의사못따라감 업무가 완전다르고 지식도 의사는 훨씬 방대함 아무리 날고기는 똑똑한 간호사여도 의사만큼 알지못함 글고 애초에 오더거르는게 간호사 업무임 간호사가 각자 개인환자 더 잘파악하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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