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성훈님의 진심이 너무 과분해서 마음힘들다

ㅇㅇ2024.02.21
조회15,511
성훈이 가요대제전 때엔진들 광화문에서 이틀째 밤새고 있다는 소식 듣고엔진들 추울까봐 핫팩 데워 왔는데엔진들 핫팩 주려고 옷에 있는 주머니란 주머니엔 다 꾸역꾸역 넣더니 엔진한테만 줘야되는데.. < 1차쓰러짐통제때문에 못 가니까 한참을 서 있다가 지나가는 엔진한테라도 주려고 하고 < 2차쓰러짐저기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죠? 많이 가져왔는데.. 이러고 발길 돌림 < 죽음

 

 

 

 

못떠나고 자꾸 훈리번훈리번 거리다..


 


"아쉽게..... 마니 가져왓는데에....."

"마니 가져왔는데. 핫팩..."



핫팩 전달 못하고 성훈이가 너무 절망해서 띠로리……. 음원넣었는데ㅜ너ㅜㄴ무ㅜㅜㅠ귀여워짐…ㅜㅜ

하 너무 시무룩해.. 나보다 더 슬퍼해서 그냥 귀여움…






감동 레전드돼... 남자가 왜이리 따뜻해?

이러고 축 처져서 터덜터덜 돌어가는 성훈이 안 사랑하는 법 도저히 모르겠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