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전하니? 한 번쯤은 묻고 싶었던 말들, 여전히 잘 살고있니? 어디 아프지는 않니? 잠자리는 편안하니 밤이되면 유독 생각이 많아졌던 너이기에 나는 오늘도 먼곳에서 네 밤이 편안하길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어 내 하루에 끝에 너가 있다는 게 이제는 당연해졌어 그토록 아파했던 너와의 이별에 점차 익숙해져가는 나는 오늘도 너와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 우리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니?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