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내 진심들을

너에게2024.02.22
조회322

전하지 못했던 내 진심들, 여전히 전하지도 못하는 말들을 메모장에 하나씩 끄적이다 보니
너한테 나는 끝없이 부족했던 사람이란 걸 다시 되새기게 되었어
너한테 내 진심조차 말 하지 못했던 나를
너는 왜 사랑했을까 이런 내 모습도 사랑했을까
너에게 해준 말들보다 못 해준 말들이
더욱 많은 나지만 이 말은 꼭 전해주고 싶었어
너와 보냈던 계절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따스했다고, 네 모든 계절을 사랑했다고, 너랑 함께한 시간들은 내 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다고.. 또 나는 아직 그런 이쁜 계절들에 머물러있다고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너에게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