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희미해져가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전화기 너머로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잊혀져만가 이렇게 점점 익숙해질까봐 겁이 나 나도 이렇게 지워지고 있을까봐 무서워 니 이름만 봐도 설레였어 난 이제는 눈물만 나네 안녕 12
잊을 수 없는 사람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전화기 너머로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잊혀져만가
이렇게 점점 익숙해질까봐 겁이 나
나도 이렇게 지워지고 있을까봐 무서워
니 이름만 봐도 설레였어 난
이제는 눈물만 나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