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사람

ㅇㅇ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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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희미해져가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전화기 너머로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잊혀져만가
이렇게 점점 익숙해질까봐 겁이 나
나도 이렇게 지워지고 있을까봐 무서워

니 이름만 봐도 설레였어 난
이제는 눈물만 나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