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정도 됐는데 남친이 저를 서운하게 할때가 참 많았어요.
늘 내가 뒷전인거같은 기분이요.
오늘일만 얘기할게요. 남친은 제가 무조건 잘못한거라는데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요.
제가 어제 새벽부터 장염인지 배가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통화하다가
저- 새벽부터 화장실을 10번은 들락거린거같아 죽는줄알았네
남친-아 엄마 안방에서 누구랑 전화로 싸우네
저-칫 여친이 아프다는데 걱정도 안해주고~
남친-하....이따통화하자
이러고 전화가 끊겼는데 기분이 정말 나빴어요.
평소에 제가 남친한테 아프단소릴 안해요.이유는 남친은 좀
아 머리아프네 라고 말하면 나도 오늘따라 머리가 아프다
아 오늘 피곤하다 하면 나도 라고 답을 해요.
정말 단 한번도 괜찮아?라고 물어본적이 없어요.
몇번 서운함을 표시했지만 고쳐지질 않아 그 뒤로는 아프단말을
애초에 안해요.
반대로 남친은 정말 농담이 아니라 매일매일 아프다 피곤하다를
달고 살아요.남친은 일을 9시간을 하는데 일찍 끝날땐 7시간만에도 끝나요. 주말은 다 쉬고요.10시간 이상을 자도 피곤하다 아프다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그때마다 걱정해주고 약 사다가 먹이곤 합니다.
어제 그렇게 전화를 끊고 기분 나빠서 연락 안했더니 먼저 아무렇지 않게 톡이 오는데 기분 나빠서 단답형식으로 답했더니 더이상
연락이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얘기 좀 하자고 해서 통화했는데
남친말은 너가 아프다고 했을때 걱정은 했다 그치만 엄마가 안방에서 싸우는소리가 나길래 순간적으로 말이 나온거다.
그런데 너는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니 서운한게 중요하냐
막말로 엄마가 칼부림이 났거나 큰일이 났어도 너 아픈거부터 챙겼어야 했냐 좀 기다려줄순 없냐 알아서 걱정해줄텐데
그리고 너는 내가 남 걱정 해주는말 표현 못하는거
안다고 그래서 아프단소리도 안하는거라고 니 입으로 얘기해놓고
왜 꼭 서운한 표시를 내는거냐 그리고 너가 기분이 나빠서 연락을
안했다고 했는데 내가 먼저 관계회복?을 위해 톡을 보냈으면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냐 아니면 너가 먼저 아까 왜 짜증냈냐
따지던 물어보던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싸우기 싫어서 그냥 아무말
안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입닫고 있어서 결과가 좋으냐
내가 먼저 아까 짜증내서 미안해~~라고 사과라도 바란거같은데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게 남친 주장이에요.
평소에도 뭐든 제가 다 이해하고 간섭하는게 없으면 안싸워요
그런데 이번일 같은 경우이거나 친구 만나는거 등등 조금만
기분나쁜소리 하면 이렇게 싸움이 커져요.
제가 예민하고 옹졸한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너무 답답해요..
남친이랑 싸웠는데요..
늘 내가 뒷전인거같은 기분이요.
오늘일만 얘기할게요. 남친은 제가 무조건 잘못한거라는데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요.
제가 어제 새벽부터 장염인지 배가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통화하다가
저- 새벽부터 화장실을 10번은 들락거린거같아 죽는줄알았네
남친-아 엄마 안방에서 누구랑 전화로 싸우네
저-칫 여친이 아프다는데 걱정도 안해주고~
남친-하....이따통화하자
이러고 전화가 끊겼는데 기분이 정말 나빴어요.
평소에 제가 남친한테 아프단소릴 안해요.이유는 남친은 좀
아 머리아프네 라고 말하면 나도 오늘따라 머리가 아프다
아 오늘 피곤하다 하면 나도 라고 답을 해요.
정말 단 한번도 괜찮아?라고 물어본적이 없어요.
몇번 서운함을 표시했지만 고쳐지질 않아 그 뒤로는 아프단말을
애초에 안해요.
반대로 남친은 정말 농담이 아니라 매일매일 아프다 피곤하다를
달고 살아요.남친은 일을 9시간을 하는데 일찍 끝날땐 7시간만에도 끝나요. 주말은 다 쉬고요.10시간 이상을 자도 피곤하다 아프다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그때마다 걱정해주고 약 사다가 먹이곤 합니다.
어제 그렇게 전화를 끊고 기분 나빠서 연락 안했더니 먼저 아무렇지 않게 톡이 오는데 기분 나빠서 단답형식으로 답했더니 더이상
연락이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얘기 좀 하자고 해서 통화했는데
남친말은 너가 아프다고 했을때 걱정은 했다 그치만 엄마가 안방에서 싸우는소리가 나길래 순간적으로 말이 나온거다.
그런데 너는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니 서운한게 중요하냐
막말로 엄마가 칼부림이 났거나 큰일이 났어도 너 아픈거부터 챙겼어야 했냐 좀 기다려줄순 없냐 알아서 걱정해줄텐데
그리고 너는 내가 남 걱정 해주는말 표현 못하는거
안다고 그래서 아프단소리도 안하는거라고 니 입으로 얘기해놓고
왜 꼭 서운한 표시를 내는거냐 그리고 너가 기분이 나빠서 연락을
안했다고 했는데 내가 먼저 관계회복?을 위해 톡을 보냈으면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냐 아니면 너가 먼저 아까 왜 짜증냈냐
따지던 물어보던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싸우기 싫어서 그냥 아무말
안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입닫고 있어서 결과가 좋으냐
내가 먼저 아까 짜증내서 미안해~~라고 사과라도 바란거같은데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게 남친 주장이에요.
평소에도 뭐든 제가 다 이해하고 간섭하는게 없으면 안싸워요
그런데 이번일 같은 경우이거나 친구 만나는거 등등 조금만
기분나쁜소리 하면 이렇게 싸움이 커져요.
제가 예민하고 옹졸한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