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는 30대초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적어요 ㅠㅠㅠ 베이커리에서 일하는데 요식업쪽은 정말 또라이들이 넘쳐납니다. 작년에 새로 들어간 가게에서 상사한테 정말 심한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거든요. 몸도 마음도 너무 괴롭고 억울하고 힘든데 ㅠㅠㅠㅠ 하반기에 가족을 이용당해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불행은 올 때 한꺼번에 온다던데 정말 맞더군요.... 진심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침대에 누워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지, 돈을 어떻게 갚지, 벌써 30대초반인데 돈이 없다못해 바닥으로 꺼졌지, 당장 생활비부터 아껴야되고, 먹고싶은것도 마음껏 못먹고... 진짜 비참합니다 ㅠㅠㅜ 또래친구들은 예쁜 옷에 남친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는데 직업 특성상 월급은 쥐꼬리만 하고 ㅠㅠㅠ 원래 이런거 안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어제 점집에 가봤습니다. 작년 한해가 저한텐 운이 꺽이는 시기였었고 그래도 올해는 괜찮다네요. 불행이 왔던거 만큼 뒤에 대운이 온다고 나쁜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랍니다.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하면 승진도 오니까 계속하라고 했구요. 승진 되면 좋지만 빚 갚는데 그만큼의 몇년동안 세월이 걸릴테고(피해금액이 3800만원입니다, 달마다 90만원 나가고 생활비, 먹는거 등등 최대한 아끼면 적금 20만원정도) 빚갚으면 다시 또 처음부터 시작해야되고 ㅠㅠㅠ막막합니다 ㅠㅠㅠ 이 나이쯤 되면 생활이 여유로워진다던데 전 남들처럼 평범이 안될까요?? ㅠㅠㅠ562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베이커리에서 일하는데 요식업쪽은 정말 또라이들이 넘쳐납니다.
작년에 새로 들어간 가게에서 상사한테 정말 심한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거든요.
몸도 마음도 너무 괴롭고 억울하고 힘든데 ㅠㅠㅠㅠ
하반기에 가족을 이용당해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
불행은 올 때 한꺼번에 온다던데 정말 맞더군요....
진심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침대에 누워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지, 돈을 어떻게 갚지, 벌써 30대초반인데 돈이 없다못해 바닥으로 꺼졌지,
당장 생활비부터 아껴야되고, 먹고싶은것도 마음껏 못먹고...
진짜 비참합니다 ㅠㅠㅜ
또래친구들은 예쁜 옷에 남친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는데 직업 특성상 월급은 쥐꼬리만 하고 ㅠㅠㅠ
원래 이런거 안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어제 점집에 가봤습니다.
작년 한해가 저한텐 운이 꺽이는 시기였었고 그래도 올해는
괜찮다네요. 불행이 왔던거 만큼 뒤에 대운이 온다고 나쁜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랍니다.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하면 승진도 오니까 계속하라고 했구요.
승진 되면 좋지만 빚 갚는데 그만큼의 몇년동안 세월이 걸릴테고(피해금액이 3800만원입니다, 달마다 90만원 나가고 생활비, 먹는거 등등 최대한 아끼면 적금 20만원정도) 빚갚으면 다시 또 처음부터 시작해야되고 ㅠㅠㅠ막막합니다 ㅠㅠㅠ
이 나이쯤 되면 생활이 여유로워진다던데 전 남들처럼 평범이 안될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