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옆테이블 수저나 냅킨쓰는 사람

ㅇㅇ2024.02.23
조회9,012
바빠서 잊고 지냈는데 댓글 많아 넘 놀랬어요^^::

피곤하게산다는 댓글보고 저 빵 터졌습니다ㅎㅎ
내가 퇴근때만되면 이래 피곤한 이유중의
하나가 이런 예민한 성격도 한몫하는구나 싶어서
나름 반성도 되네요~

남이 식사중인 테이블위에 놓여있는 수저든 냅킨이든
최소한의 언질도 없이 막 갖고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저도 신기합니다ㅎㅎ

수저가 제꺼라고 생각했던건 아니고ㅋㅋ
설마 그런생각을 했을까요ㅋ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했는데 그틀에서 벗어나니 전 그게 틀리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암튼 제가 예민한 부분에 반성도 하고
유하게살자 다짐도하고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어 좋았고
신기한 분들도 많이 계시고

큰일 아닌 별거아닌일 맞지만
꼭 큰일만 글올릴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다음에 비슷한상황 생기면 그러려니는 되겠지만
그래도 전 익스큐즈미 제스츄어는 할거같아요^^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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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두개붙어있는 테이블이든 떨어져 있는 테이블이든
보통 본인이 앉은 테이블에 놓인 수저나 냅킨,
또는 테이블서랍열어서 수저냅킨 쓰지않으시나요?

두개붙은 테이블 중간에 하나있는 수저통 아니구요

본인테이블에 수저없어서 옆에꺼 쓸 상황이면
그자리 앉은 손님에게 양해구하고 쓰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열어서 쓰거나 일어나서 말도없이 내가앉은테이블위에
놓인 수저갖고 가시는분들 왜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러시는분들 댓글좀달아주세요

진심 심리가 궁금하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기위해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