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떠서 새벽5시부터 풀메하고 고데기하고 학교 갔는데 처음에 과끼리 모여서 줄 서기도 전부터 자기들끼리 모이더니 지들 친구랑만 얘기하고 오티 끝날때까지 자기 친구들이랑만 얘기함 나빼고 걍 각자 이미 무리가 있었어 오늘 오티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밥도 혼자 먹었어.. 다들 언제 친구 사귄거임 대체? 안그래도 소수과에 여초과인데 진짜 대학생활 내내 혼자 다닐 각임.. 집 오는 길에 버스에서 울었음 중고딩 때도 친구문제로 속상했던적 없는데 진짜 전혀 예상 못했어.. 다들 모르는 사이일줄 알았는데
오티 갔다왔는데 너무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