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남편과는 오래 연애하여서 양가 집에서 결혼을 빨리 하셨음해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양가 집에서 반반씩 결혼 비용 주셔서 양도소득세 안내는 수준으로 5억으로 반전세 구하고 1억으로 결혼식까지 했네요. (올해 법이 바뀌어서 1억씩 더 양가집에서 세금 안물고 받을수 있다는데 저희집에서만 지원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결혼 할때도 알고 있었지만 친정집은 서울에 있고 현금부자로 부모님은 은행이자로 노후를 여유롭게 살고 계시고 매번 저희한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세요. 남편네도 사업을 하셔서 노후걱정은 없으시지만 인천에 계시고 딱히 저희에게 손을 벌리지도 도움을 주시지도 않습니다. 대신 저희집에서 많이 도와주니 며느리에게 최대한 신경안쓰이도록 배려해주셔서 시댁부모님때문에 힘든적은 없어요.
근데 남편직장이 현재 지방에 있어 주말부부를 하고 있는점 그리고 제가 사업을 해서 공무원인 남편보다 수입이 2~3배 높아요. 그러다보니 모든 집안에 저축을 제가 하고 있어 (1년동안 제가 1억을 모으는 동안 남편은 모은돈이 없대요ㅡㅡㅋ 그렇다고 씀씀이가 큰건 아니에요) 평일에 외롭기도 한데 돈저축도 다 제몫인것 같으니 결혼생활이 너무 불만족스러워요.
결혼전에 만났던 남자들이나 남자친구들이 전문직이 많은데 왜 그때는 눈에 안보였었지 후회가 되고. 그렇다고 지금 남편이 바람을 필 사람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했던 결혼생활이 지금은 그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결혼을 해서 돈도 제가 다 모으고 주말부부로 외롭기도하고 경제적지원도 친정에서주고 .( 남편은 제가 주말부부로 힘들어하니 사기업으로 이직준비 한답시고 반년내내 이직준비로 여유도없어요) 그냥 애기 없을때 이혼하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경제적인 차이가 나니 저도모르게 계속 남편을 무시하게 되어서 트러블이 생겨요
지금은 남편말고는 신경쓰고 힘든게 없는데 남편 잘못만난것 같아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잠이 안오네요. ㅠ 조언부탁드려요 ㅠ
신혼이혼 하는게 좋을까요??
남편과는 오래 연애하여서 양가 집에서 결혼을 빨리 하셨음해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양가 집에서 반반씩 결혼 비용 주셔서 양도소득세 안내는 수준으로 5억으로 반전세 구하고 1억으로 결혼식까지 했네요. (올해 법이 바뀌어서 1억씩 더 양가집에서 세금 안물고 받을수 있다는데 저희집에서만 지원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결혼 할때도 알고 있었지만 친정집은 서울에 있고 현금부자로 부모님은 은행이자로 노후를 여유롭게 살고 계시고 매번 저희한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세요. 남편네도 사업을 하셔서 노후걱정은 없으시지만 인천에 계시고 딱히 저희에게 손을 벌리지도 도움을 주시지도 않습니다. 대신 저희집에서 많이 도와주니 며느리에게 최대한 신경안쓰이도록 배려해주셔서 시댁부모님때문에 힘든적은 없어요.
근데 남편직장이 현재 지방에 있어 주말부부를 하고 있는점 그리고 제가 사업을 해서 공무원인 남편보다 수입이 2~3배 높아요. 그러다보니 모든 집안에 저축을 제가 하고 있어 (1년동안 제가 1억을 모으는 동안 남편은 모은돈이 없대요ㅡㅡㅋ 그렇다고 씀씀이가 큰건 아니에요) 평일에 외롭기도 한데 돈저축도 다 제몫인것 같으니 결혼생활이 너무 불만족스러워요.
결혼전에 만났던 남자들이나 남자친구들이 전문직이 많은데 왜 그때는 눈에 안보였었지 후회가 되고. 그렇다고 지금 남편이 바람을 필 사람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했던 결혼생활이 지금은 그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결혼을 해서 돈도 제가 다 모으고 주말부부로 외롭기도하고 경제적지원도 친정에서주고 .( 남편은 제가 주말부부로 힘들어하니 사기업으로 이직준비 한답시고 반년내내 이직준비로 여유도없어요) 그냥 애기 없을때 이혼하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경제적인 차이가 나니 저도모르게 계속 남편을 무시하게 되어서 트러블이 생겨요
지금은 남편말고는 신경쓰고 힘든게 없는데 남편 잘못만난것 같아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잠이 안오네요. ㅠ 조언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