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사동호랭이 비보에 트라이비, 컴백 일정 취소

ㅇㅇ2024.02.23
조회313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그가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 트라이비가 일정을 취소했다.

23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트라이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글을 올리고 "금주 예정되어 있던 '다이아몬드' 컴백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추가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며, 팬사 인회를 비롯한 팬 이벤트의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해 드리겠다"라며 "팬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트라이비는 지난 20일 네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를 발매하고 22일부터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섰다.

한편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23일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1983년 6월생인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2005년 자두의 '남과 여'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포미닛 '핫이슈', 티아라 '보핍보핍'과 '롤리폴리', 현아 '버블 팝', EXID '위아래' 등 다수의 인기곡을 작사 작곡하며 '히트곡 메이커'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