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얘기입니다. 남편은 결혼하기 전부터 알코올중독을 앓아서 큰아들 장가가는것도 못보고 간경화로 사별했구요 큰아들은 34살 비장애인이고 작은아들은 30살 자폐성장애중증입니다. 장애등급 폐지 이전에는 2급이었어요. 누나도 없는데 왜 이럴까요? 성장과정에서는 아무문제 없었어요 공룡 좋아하고 곤충좋아하고 19살 먹도록 메뚜기 잡으러 다니던 아들이었습니다. 근데 20살되면서 여자옷, 치마에 관심가지고 여자 긴머리에 관심가지면서 자기도 머리기르고싶어하고 치마입고싶어해요. 너무 고집을 부리니까 집에서만 입도록 약속하고 치마 세벌정도 사줬습니다. 요즘은 어릴때 좋아하던 곤충, 공룡에도 관심없고 티니핑, 공주 좋아하고 색깔도 핑크색만 좋아해요. 형아가 있는데 형아가 엄하게 대해서 그런지 형아랑 안친해요. 큰아들이 작은아들을 때리기도 하고 고함도 치면서 대했는데 동생이 장애아라고 무시당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엄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큰아들은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이것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저는 큰아들과 달리 작은아들을 있는그대로 수용해주며 키웠거든요. 그래서 저만 좋아하기도 해요. 작은아들을 교회에 보내보니 집사님들하고만 친하고 또래애들과 관계를 어려워하더라구요. 또래애들이 말걸어주고 다가와줘도 좀 불편해해요.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19
자폐성장애를 가진 남자애가 치마를 좋아해요
큰아들은 34살 비장애인이고 작은아들은 30살 자폐성장애중증입니다. 장애등급 폐지 이전에는 2급이었어요.
누나도 없는데 왜 이럴까요? 성장과정에서는 아무문제 없었어요 공룡 좋아하고 곤충좋아하고 19살 먹도록 메뚜기 잡으러 다니던 아들이었습니다.
근데 20살되면서 여자옷, 치마에 관심가지고 여자 긴머리에 관심가지면서 자기도 머리기르고싶어하고 치마입고싶어해요.
너무 고집을 부리니까 집에서만 입도록 약속하고 치마 세벌정도 사줬습니다.
요즘은 어릴때 좋아하던 곤충, 공룡에도 관심없고 티니핑, 공주 좋아하고 색깔도 핑크색만 좋아해요.
형아가 있는데 형아가 엄하게 대해서 그런지 형아랑 안친해요.
큰아들이 작은아들을 때리기도 하고 고함도 치면서 대했는데 동생이 장애아라고 무시당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엄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큰아들은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이것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저는 큰아들과 달리 작은아들을 있는그대로 수용해주며 키웠거든요.
그래서 저만 좋아하기도 해요. 작은아들을 교회에 보내보니 집사님들하고만 친하고 또래애들과 관계를 어려워하더라구요. 또래애들이 말걸어주고 다가와줘도 좀 불편해해요.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