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애들데려와 밥값내게 하네요

ㅇㅇ2024.02.23
조회7,923
언니 시집갔고 애들 셋

제가 결혼한다고 하니

집근처와서 점심먹는데

제가 내게하네요 애들 둘데려와서

제 예비시댁이 좀 잘 사는데

언니가 저렇게 티를 내서 시기 질투할줄은 몰랐어요

내가 사줄께 애들 데려와라 해서 사주는것도 아니고

근처왔다가 애들이랑 밥먹으러 가재서 고긱집 간건데...



이럴때보면 정말 나 클때

엄마랑 이간질하고 질투부려서

엄마가 옷도 언니몰래 사주게 하고 눈치보게 하더니

이제 시집가는것도 저러니

솔직히 힘빠져요 가족이라고 있는게 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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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번 산게 억울한거보다는
솔직히 나 결혼한다고 집근처와서 나 축하해주려나보다 했어요
애들도 있고 하니 고깃집 낮부터 갔구요
근데 어릴때 언니 나한테 했던 행동들이 물밀듯이 몰려오네요
언니네 시집도 시부시모 전문직이시고 아직 일하시고 도움도 많이 주세요
근데 제 예비시댁은 부동산적으로 있으시고 예랑한테 좀 주시기도 했고...
그런얘기를 들었나 본데 나는 결혼해서 언니네 형부랑 우리네랑 잘지내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릴때 하던짓 못버리고 하나는 학교가서 못오고 둘 데려와서 밥얻어먹고 가는게
참 너답다
지금도 ㅇㅇ이 머해주지마라 꼬라보고 엄마한테 이르고 이간질하고...
어릴때하던짓 그대로 하더니
가족이라고 있는게 이러는구나 싶어 솔직히 기대도 없었는데
실망이 엄청 크더라구요


밥값은 그래 내가 앞으로 더 잘살테니
내가 너 거지적선한다 생각하고 줄께 생각하려구요
조카들이랑 서점갔을때도
"이모한테 사달라그래~~"라면서
자기내들 교육자료 사주게 만들던 언니인데
이제 없다 생각하고 살려구요
이제 밥도 같이 안먹고 식구들 같이 안만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