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든 독립이든 대학이든 첫 연애든 누구나 첫 시작엔 설레고 걱정하고 기대하고 준비하고.. 그런 게 자연스러운 건데 그런 사람한테 어차피 다 똑같다, 너 조금만 지나봐라 바로 후회한다, 별 거 없다, 현실 알려준다 이런 말 하는 거 엄청 안좋게 보임. 설령 그게 사실이더라도 난 내가 직접 보고 겪고 느낄래.
새내기면 옷도 예쁜 거 사고, 많이 꾸미고, 코딱지만한 가방 사서 힘들게 들고 다녀보고. 독립하면 내 자취방 꾸밀거라고 이것저것 사모으고, 꼭 요리해 먹을 거라고 빨빨거려도 보고.
나중에 후회해도 몰라-! 그런 게 청춘 아니냐
난 현실을 알려주는 사람이 싫음
새내기면 옷도 예쁜 거 사고, 많이 꾸미고, 코딱지만한 가방 사서 힘들게 들고 다녀보고. 독립하면 내 자취방 꾸밀거라고 이것저것 사모으고, 꼭 요리해 먹을 거라고 빨빨거려도 보고.
나중에 후회해도 몰라-! 그런 게 청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