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지만 최대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저는 수도권 거주중인 33남이구요,
연애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판에 올라올것 같은 이야기가 제 얘기가 될 줄은 몰랐네요.
간략하게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27살까지 음악을 하다 포기하고 현재는 전기 쪽으로 진로를 잡고 각종 전기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약 2년 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너무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습니다.
결혼도 하도 싶었고요. 인생 처음으로 600만원짜리 명품가방이라는 것도 사줘 봤습니다. 가족 아닌 사람과는 해외 여행도 처음 같이 가봤고요.
그런데 전 여자친구가 저랑 만나기 전에 떴다방 사기 같은걸 당해서 빚이 7천 정도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이혼한 상태여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구요.
저는 빨리 빚을 해결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1년 넘게 고민을 하다가 같이 갚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퇴직 공무원이셔서 집안 분위기상?
제가 빚을 같이 갚아준다고 하면 분명히 노발대발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비밀로 했고요.
전여자친구는 회사를 다니고 퇴근하고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일하기에 돈은 아주 적지는 않게 번다 생각합니다. 실수령 450정도 되는데 제 저축분과 차 할부금, 보험비 등등을 제외하고 매월 100만원 정도를 여자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약 5개월간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오더군요,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알고보니 3개월 전쯤부터 호프집 손님으로 오던 사람중 한명과 만나는 사이였고, 저는 매번 새벽같이 출근을 하고 이 친구는 밤 늦게까지 일을 하니 까맣게 몰랐죠.
아무튼 그 만나는 사람에게 저와 연락하는 것을 들켰고,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다네요.
그래서 저를 정리하려 한 겁니다.
더군다나 제가 다른 기사 자격증을 위해 시험을 준비중인데 시험이 2/28 수요일입니다.
더 늦으면 그 사람을 잡을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시험이 3일 남은 사람에게 저런 통보를 하네요..
가방하고 돈은 돌려준다는데, 너무 화가 나서 모두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달까지 전부 보내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하고요.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계속 안 좋은 생각만 드네요.
저도 평범하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그 평범이 너무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제 다시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저는 20대는 작업실에서 음악에만 몰두하며 살았고
전기로 이직한 후에는 공부와 일에 몰두하며 살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놀아본 적” 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들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가정이라는 마음의 안정을 너무 찾고싶네요.
어디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야 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도권 거주중인 33남이구요,
연애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판에 올라올것 같은 이야기가 제 얘기가 될 줄은 몰랐네요.
간략하게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27살까지 음악을 하다 포기하고 현재는 전기 쪽으로 진로를 잡고 각종 전기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약 2년 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너무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습니다.
결혼도 하도 싶었고요. 인생 처음으로 600만원짜리 명품가방이라는 것도 사줘 봤습니다. 가족 아닌 사람과는 해외 여행도 처음 같이 가봤고요.
그런데 전 여자친구가 저랑 만나기 전에 떴다방 사기 같은걸 당해서 빚이 7천 정도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이혼한 상태여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구요.
저는 빨리 빚을 해결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1년 넘게 고민을 하다가 같이 갚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퇴직 공무원이셔서 집안 분위기상?
제가 빚을 같이 갚아준다고 하면 분명히 노발대발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비밀로 했고요.
전여자친구는 회사를 다니고 퇴근하고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일하기에 돈은 아주 적지는 않게 번다 생각합니다. 실수령 450정도 되는데 제 저축분과 차 할부금, 보험비 등등을 제외하고 매월 100만원 정도를 여자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약 5개월간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오더군요,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알고보니 3개월 전쯤부터 호프집 손님으로 오던 사람중 한명과 만나는 사이였고, 저는 매번 새벽같이 출근을 하고 이 친구는 밤 늦게까지 일을 하니 까맣게 몰랐죠.
아무튼 그 만나는 사람에게 저와 연락하는 것을 들켰고,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다네요.
그래서 저를 정리하려 한 겁니다.
더군다나 제가 다른 기사 자격증을 위해 시험을 준비중인데 시험이 2/28 수요일입니다.
더 늦으면 그 사람을 잡을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시험이 3일 남은 사람에게 저런 통보를 하네요..
저는 명절에 양쪽 부모님도 찾아뵈고, 어머님에게는 개인적으로도 연락드리고, 명절에 전도 부치러 가고, 전여자친구의 동생들과도 연락하는 사이인데, 제가 정리당한다니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가방하고 돈은 돌려준다는데, 너무 화가 나서 모두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달까지 전부 보내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하고요.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계속 안 좋은 생각만 드네요.
저도 평범하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그 평범이 너무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제 다시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저는 20대는 작업실에서 음악에만 몰두하며 살았고
전기로 이직한 후에는 공부와 일에 몰두하며 살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놀아본 적” 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들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가정이라는 마음의 안정을 너무 찾고싶네요.
어디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