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내년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와의 연애가 고민이 되어서,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으니 객관적인 판단과 조언 해주실분들이필요합니다. 인생 선배님들께서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35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41살 (6살 차이) 입니다.연애한지는 300일정도 되었네요. 지인과의 만남으로 우연히 알게되어서오빠동생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입니다. 남자친구의 (과한질투? 의처증?) 과 같은..비슷한 행동들을 여러번 겪게 되다보니이 사람과의 만남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제가 겪었던 일을 나열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저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그러다보니 주로 남자 알바들과 일을 하게되는데그 아이들 나이가 20대초반~20대후반 정도어린 아이들입니다. 어느날 퇴근하고 제가 말하기를 "오빠 우리 남자알바생 오늘 여친이랑 감자탕 먹으러 간다는데 우리도 감자탕 먹을까? 나도 먹고싶다" 라던지 "우리 알바생 불멍하러 어느 펜션 간다던데 거기가 그렇게 좋더래~ 우리도 알아볼까?" 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면 남자친구 반응은 "그 남자애 이야기를 왜 하는지모르겠다. 이야기 하지마라 기분나쁘다"라는 식의 반응이있어서 몇번 다퉜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남자친구에게 나는 오늘하루 있었던 일을 미주알고주알이야기를 하는게 좋고, 우리 직원과의 대화를설명하며 우리도 이거해보자~ 저거해보자~라고 말을하는거고, 한참 어린 친구들인데도 왜 기분나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라며화를내기 일수였습니다. 상대방은 저보고 하는말이 왜 그런식의대화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만약 이게 여자 알바생 이었으면 안그랬을까그냥 그 남자애가 말한걸 싫어하지 않나싶더라구요. 두번째) 남자친구와 저는 낚시를 종종 다닙니다. 낚시배를 타고 끝나고 나면우리가 탔던 낚시배 사이트에 저희가 잡은물고기 사진들이 올라오곤 하는데요.저희가 잡은 물고기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어떤 남자분이 옷을 엄청 얇게 입은겁니다.지금같은 날씨에 낚시배를 타면 저는 옷을보통 5~6개 정도 껴입고 타거든요.그 남성분 사진을 보고 "오빠 이남자 옷봐봐 엄청 얇게 입었다"라고 말을하면 " 너가 왜 이남자 옷 얇게 입은걸걱정하고 그래?" 라고 말합니다. 세번째) 남자친구 집에서 나온 쓰레기와 재활용을 버리려고둘이서 함께 밖에 나가는데, 1층 현관에서 제가 기분이 좋아서 휘파람을 불었습니다.그때마침 초등학생 6학년 정도~중학생1학년 정도보이는 남자 아이가 지나갔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는말이"저 남자애 꼬시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말하는 겁니다.제가 또 승질이 나서 아니 오빠 왜 말을 그렇게해?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거냐고 따져묻자장난인데 왜그러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어린 학생을 보면서 꼬시려는거야? 라고 생각하는남자친구의 발상이 참으로 기가 차더라구요. 네번째)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된정말 결정적인 네번째 사건입니다. 제가 조카를 정말 아끼고 좋아합니다.그 이유는 첫째 조카가 태어났을 당시심장병이 있어서 갓난 아이일때 어른들도견뎌내기 힘든 심장 수술을 두번이나 했던 아픈 아이입니다. 그 조카에게 제가 남다른 애정이 있고아픈 아이라는걸 남자친구 에게도 알렸습니다.제가 결혼한 친언니와의 다툼으로 언니와의관계를 끊음으로 1년넘게 조카를 만날수 없었습니다.(이때당시 남자친구를 지인통해 알게된거라언니와의 인연이 끊긴걸 남친도 알고 있었습니다.)근데 최근에 조카와의 교류가 몇번 있게 되면서언니랑 대면대면 다시 지내고 있는걸 알렸는데요. 1년넘게 조카를 못보고 지내왔던 지라보고싶었던 마음에 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 조카를 만나러갔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저보고조카 사랑이 과하다고 보통 결혼을 안했거나,남자친구 없는 여자들이 조카 사랑이 과한데너는 남자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조카 애정이 과하다며 뭐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밤 사건 하나가 또 있었던게제가 조카 사진을 보면서 요새 유행한다는'나루토춤'을 조카가 추는걸 녹화 했었습니다.그 영상을 보면서 "내 딸이지~" 라고 말했더니남자친구가 한다는말이 "내 딸이지는 아니지 않냐고, 오해의 소지가있을수 있는말이 아니야?" 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이모가 조카를 좋아해서"내딸이지" 라는 표현이 정말 아주많이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드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황들이 여러번 쌓이다보니남자친구는 본인만 봐주는 사람이필요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과하게 생각하면 이게 바로 집착인건가싶은 생각도 들구요... 헤어져야 하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단점없는 사람 없다는거 잘 알고있고, 저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싶고.다른 부분은 정말 나무랄때가 없는데..라면서 자꾸 번복하게 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남자친구의 과한질투? 때문에 결혼고민
저는 35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41살 (6살 차이) 입니다.연애한지는 300일정도 되었네요.
지인과의 만남으로 우연히 알게되어서오빠동생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입니다.
남자친구의 (과한질투? 의처증?) 과 같은..비슷한 행동들을 여러번 겪게 되다보니이 사람과의 만남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제가 겪었던 일을 나열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저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그러다보니 주로 남자 알바들과 일을 하게되는데그 아이들 나이가 20대초반~20대후반 정도어린 아이들입니다.
어느날 퇴근하고 제가 말하기를
"오빠 우리 남자알바생 오늘 여친이랑 감자탕 먹으러 간다는데 우리도 감자탕 먹을까? 나도 먹고싶다" 라던지
"우리 알바생 불멍하러 어느 펜션 간다던데 거기가 그렇게 좋더래~ 우리도 알아볼까?"
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면 남자친구 반응은 "그 남자애 이야기를 왜 하는지모르겠다. 이야기 하지마라 기분나쁘다"라는 식의 반응이있어서 몇번 다퉜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남자친구에게 나는 오늘하루 있었던 일을 미주알고주알이야기를 하는게 좋고, 우리 직원과의 대화를설명하며 우리도 이거해보자~ 저거해보자~라고 말을하는거고, 한참 어린 친구들인데도 왜 기분나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라며화를내기 일수였습니다.
상대방은 저보고 하는말이 왜 그런식의대화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만약 이게 여자 알바생 이었으면 안그랬을까그냥 그 남자애가 말한걸 싫어하지 않나싶더라구요.
두번째) 남자친구와 저는 낚시를 종종 다닙니다. 낚시배를 타고 끝나고 나면우리가 탔던 낚시배 사이트에 저희가 잡은물고기 사진들이 올라오곤 하는데요.저희가 잡은 물고기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어떤 남자분이 옷을 엄청 얇게 입은겁니다.지금같은 날씨에 낚시배를 타면 저는 옷을보통 5~6개 정도 껴입고 타거든요.그 남성분 사진을 보고 "오빠 이남자 옷봐봐 엄청 얇게 입었다"라고 말을하면 " 너가 왜 이남자 옷 얇게 입은걸걱정하고 그래?" 라고 말합니다.
세번째) 남자친구 집에서 나온 쓰레기와 재활용을 버리려고둘이서 함께 밖에 나가는데, 1층 현관에서 제가 기분이 좋아서 휘파람을 불었습니다.그때마침 초등학생 6학년 정도~중학생1학년 정도보이는 남자 아이가 지나갔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는말이"저 남자애 꼬시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말하는 겁니다.제가 또 승질이 나서 아니 오빠 왜 말을 그렇게해?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거냐고 따져묻자장난인데 왜그러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어린 학생을 보면서 꼬시려는거야? 라고 생각하는남자친구의 발상이 참으로 기가 차더라구요.
네번째)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된정말 결정적인 네번째 사건입니다.
제가 조카를 정말 아끼고 좋아합니다.그 이유는 첫째 조카가 태어났을 당시심장병이 있어서 갓난 아이일때 어른들도견뎌내기 힘든 심장 수술을 두번이나 했던 아픈 아이입니다.
그 조카에게 제가 남다른 애정이 있고아픈 아이라는걸 남자친구 에게도 알렸습니다.제가 결혼한 친언니와의 다툼으로 언니와의관계를 끊음으로 1년넘게 조카를 만날수 없었습니다.(이때당시 남자친구를 지인통해 알게된거라언니와의 인연이 끊긴걸 남친도 알고 있었습니다.)근데 최근에 조카와의 교류가 몇번 있게 되면서언니랑 대면대면 다시 지내고 있는걸 알렸는데요.
1년넘게 조카를 못보고 지내왔던 지라보고싶었던 마음에 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 조카를 만나러갔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저보고조카 사랑이 과하다고 보통 결혼을 안했거나,남자친구 없는 여자들이 조카 사랑이 과한데너는 남자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조카 애정이 과하다며 뭐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밤 사건 하나가 또 있었던게제가 조카 사진을 보면서 요새 유행한다는'나루토춤'을 조카가 추는걸 녹화 했었습니다.그 영상을 보면서 "내 딸이지~" 라고 말했더니남자친구가 한다는말이 "내 딸이지는 아니지 않냐고, 오해의 소지가있을수 있는말이 아니야?" 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이모가 조카를 좋아해서"내딸이지" 라는 표현이 정말 아주많이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드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황들이 여러번 쌓이다보니남자친구는 본인만 봐주는 사람이필요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과하게 생각하면 이게 바로 집착인건가싶은 생각도 들구요...
헤어져야 하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단점없는 사람 없다는거 잘 알고있고, 저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싶고.다른 부분은 정말 나무랄때가 없는데..라면서 자꾸 번복하게 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