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어떻게 설득 해야할까..

ㅇㅇ2024.02.26
조회181

난 이제 중2 여학생이야 나는 원래 잘 꾸미지도 않았는데 작년에 중학교를 입학 하면서 친구들 따라 화장도 하고 옷 스타일도 바꾸었어
화장, 옷 이런것은 부모님께서 크게 뭐라하지 않으셔 근데 내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것은
다리 제모를 못하게 하시는거야ㅜㅜ 처음에는 친구들이 꾸미면서 눈썹도 정리하고 다리도 깨끗하게 제모하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절대로 안됀다고 하시는거 있지?ㅜㅜ

그래서 나는 그로부터 몇달뒤에 학교에서 엄마 몰래 친구에게 부탁해서 눈썹 정리를 했어
3~4일은 안들키고 잘 넘어갔는데 걸려버린거 있지.. 그날 엄청 혼나고 지금은 내가 눈썹 정리를
혼자서 하고 있어! 엄마한테 허락도 받고

근데 다리 제모를 못하니깐 너무 스트레스야
지금은 추워서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조금 있으면 여름이잖아 반바지도 입고 치마도 입을텐데
그럴때마다 너무 신경쓰이는거 있지..ㅜㅜ
엄마한테도 가끔 물어봤었는데 돌아오는 말은..
왜그러냐, 나중에 레이저 제모 해주겠다, 지금은 안됀다 이런 말 뿐이였어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