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맞추려는데

히히2024.02.26
조회139

방학전엔 폭식증 때문에 73이였고 지금 68인데
이번 방학동안 5키로 빠져서 많이 뺀건 아니지만
교복이 헐렁하길래 다시 맞추려고
교복점에 전화했는데 다짜고짜 허리 몇인데?
이래서 뭐지 싶다가 그럴수있지 하고
30쯤 될거에요 아마.. 이랬거든..(복부비만임)
근데 교복집 사장아주머니가
헤엑;;~!!!! 막 이러면서 어휴.. 이러더니
막 옷 뒤지는 소리가 났음 근데 혼자 막
여자가 저러면 쓰냐면서 막 그러는거임..
들으라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고 너무 자괴감 들고
당황스러워서 그냥 끊어버리고 방 드가서 울었다,,..
지금 다이어트 중이고 키 되게 큰편인데
170넘거든,,.. 근데 그런 말 들으니까
진짜 죽고싶었어.. 돼지같다고 욕할거같지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올린다
진짜 다이어트 자극 확 되더라고..
목표 몸무게 55다 같이 파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