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효자가 된 백수

ㅇㅇ2024.02.26
조회121,843

 


의도치 않게 효자가 된 백수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그래도 할건 다했네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의도가 어찌됐든 결과가 선하면 된거다ㅋㅋ

오래 전

Best저런 거짓말을 하얀거짓말이라고 하는거구나.. 멋지다. ㅎㅎ

완두콩오래 전

20년 전에 큰아버지께서 위암때문에 서울병원에 입원하셨었는데, 그때 마침 난 혼자사는 자취방도 생긴 사회초년생이라 부지런하고 에너지가 넘쳤던 시기였음. 위암환자에게 좋은 음식 검색해서 인터넷 레시피 보고 솜씨도 없는 반찬 여러가지를 만들어 과일이랑 들고 병문안 갔었음. 그런데 큰아버지가 그 얘기를 아직까지 하신다는말을 사촌언니한테 듣고 깜짝 놀람. 나도 다 잊고 있던 과거 일이라 처음엔 내 얘기하는게 맞나 싶었는데 듣다보니 하나 둘 기억이 났음. 내가 좋아서 한 사소한 일인데 기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 가끔 괜히 나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그런 칭찬들이 나를 기운나게 함. ㅠㅠ

ㅇㅇ오래 전

..? ㄹㅇ 평범한 일기내용 같은데 추천이 뭐이리 많음

111오래 전

상황에 어떻든 간에 말이라도 그렇게 해드린게 정말 잘한거다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가수 배우들 화보 촬영 안하나?ㅋㅋㅋㅋ

ooo오래 전

그냥 효도 하신것임~!!

ㅇㅇ오래 전

센스가 있기도 하고 걍 몸에 친절함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있는 것 같음

ㅇㅇ오래 전

ㅜㅜ할머니…

ㅇㅇ오래 전

나보다는 낫다 나는 은행권 다니는데 연봉이 1억 5천인데 부모님께 용돈도 제대로 못드림 여친몰래 바람도 피고ㅜㅜ

ㅇㅇ오래 전

뭔지알지...

ㅇㅇ오래 전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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