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그냥 너무 고민이여서..정말 많이도와줘 부탁해여동생이 있는데 20살이고, 난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고 같이 는 안 살아 20살 녀석이 문제가 조금 있는거같아, 일단 잠을 새벽을 넘어 아침 8시에 자고 오후 6시에 일어나 지금 방학이라고 떠들긴하던데 일단 덩치도 많이 커 3자리수.. 운동 한다고 여러가지 등록도 해줫는데 하루 지나면 안가고, 힘들다고 안가고 끈기도없고 포기가빨라 아 그리고 음료수? 하루에 1.5L 음료수 3병씩은 계속먹고있고 탕후르? 그거 엄청 많이 먹거든 움직이는것도 귀찮아해, 아무것도 집에서 하는건 없어 먹기만하고 이제 대학 새내기라 걱정도 많고 친구도 많이사귀어서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하길 바라는데 문제는 나한태 하루에도 20통이상 전화를 걸어서 새벽에도 잠자야 하는데 전화를해서 이거뭐야 이거 알려달라 저거 알려달라 이거해달라 뭐해달라 매일 전화를 하는데 난 사업체 운영 중이고 일하느라 바빠죽는데 그와중에도 눈치없이 계속 전화해서 뭐사달라 뭐시켜달라 아주 미치겠어, 돈개념도 없고 10이든 20이든 30이든 돈만주면 모으진않고 바로 탕진할 정도로 음식을 시켜서 먹는데 운동안하냐고 말만꺼내면 바로 울상에 마음에 상처입었다고 얘기하는데 하..진짜 초 중 고는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선 뭘 할수가없어 친구들과도 무슨 가벼운 그런 장난만 있어도 엄청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혼자울고 혼자 결심해서 친구랑 관계도 다틀어진거같아 성인되면서 자기 인생이니까 방해 하지마라 이렇게 얘길하더라? 전자담배?그거 사달라고 난리를 치고 본인돈으로 살 생각도없고 사달라고 발광을 하는데 아..어릴때부터 떼쓰면 뭐든지 해결해 준적 없는데 왜이렇게 되버린걸까 본인밖에 모르기도 하고 자기입에만 들어가면 만사오케이 이런거있지 앞으로 대학도 사회도 정말 냉정한데 어떻게 해야할까 철이 너무없어..막내도아니고 둘째인데 왜그런걸까 별거아닌것도 크게 부풀려서 이야기하고 거짓말도 많이하고 누가봐도 티가나는데 모르는것처럼 행동해 정말.. 어떡하지?
여동생이 20살인데 하..너무철없이 삶을 사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