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시어머니께서 이번 16주차 검진때 산부인과에 같이 가고 싶으시데요..
음..전 뭐..아가가 궁금하신가보다 하고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해요…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 마음 상태인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가 성별이 궁금해서 따라오시려는건지..아가가 궁금해서 그러시는건지..전자면 좀 속상해요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만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아들 바라시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좀 부담스러웠어요
아들 씨는 남편한테만 있는건데 말이죠..
혹시나 병원에서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그것도 신경쓰이고..그러네요ㅠㅠ
근데 더 얄미운건 남편은 아무 생각이 없다는거에요
임신중 호르몬 변화때문에 생긴 예민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