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집을 나갔습니다. 집 나간다고 마지막 짐을 정리하던 날이 설 연휴 마지막 날 이었는데. 아이한테는 아빠랑 살기가 힘들어서 나간다고 주말에는 엄마랑 같이있자 라고 말햇다고 아이한테 들었습니다. 의견차가 있을때마다 이혼 얘기를 하더니 나가기 한달 전 부터는 매일 이혼얘기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별거라도 동의해달라 했지만, 저는 동의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나가는것을 제가 잡을 수도 없었습니다. 나간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가 엄마전화를 피합니다. 1. 보통때 육아를 제가 전담하다 보니 엄마가 멀어졌나 싶기도 하고. 2. 엄마가 집을 나갔다는 사실에 배신감인가 싶기도. 3. 이제 아빠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나온 두려움의 행동인지. 4. 평소에 엄마짜증이 제일싫다고 말하던 그 이유로 연락도 받기 싫은건지. 평상시 잠 잘때도 저하고만 자려고 해서 항상 거실에 좁은 소파에 둘이 잤습니다. 같이 살 때는 혼을내서 한번씩 엄마하고 자게는 했습니다. 너무 궁금하고 걱정 됩니다. 아이에게는 어떤 이유라도 비밀로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나가버린 아내가 저조차도 배신감이 있어 아이에게 억지로 연락을 권유하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아이의 심리가 달라진것은 분명한 것 같아서 내심 걱정이 됩니다. 엄마와 자지않으려는 초등아들 심리. 아내가 집나간 이후 엄마 전화를 피하는 아들 심리. 혹시 나중에 아이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됩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도 궁금하구요. 6
아이가 엄마를 안보려해요. ㅜㅠ
와이프가 집을 나갔습니다.
집 나간다고 마지막 짐을 정리하던 날이
설 연휴 마지막 날 이었는데.
아이한테는 아빠랑 살기가 힘들어서 나간다고
주말에는 엄마랑 같이있자 라고 말햇다고
아이한테 들었습니다.
의견차가 있을때마다 이혼 얘기를 하더니
나가기 한달 전 부터는 매일 이혼얘기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별거라도 동의해달라 했지만,
저는 동의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나가는것을 제가 잡을 수도 없었습니다.
나간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가 엄마전화를 피합니다.
1. 보통때 육아를 제가 전담하다 보니 엄마가 멀어졌나
싶기도 하고.
2. 엄마가 집을 나갔다는 사실에 배신감인가 싶기도.
3. 이제 아빠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나온 두려움의
행동인지.
4. 평소에 엄마짜증이 제일싫다고 말하던 그 이유로
연락도 받기 싫은건지.
평상시 잠 잘때도 저하고만 자려고 해서 항상 거실에 좁은 소파에 둘이 잤습니다.
같이 살 때는 혼을내서 한번씩 엄마하고 자게는 했습니다.
너무 궁금하고 걱정 됩니다.
아이에게는 어떤 이유라도 비밀로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나가버린 아내가 저조차도 배신감이 있어
아이에게 억지로 연락을 권유하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아이의 심리가 달라진것은 분명한 것 같아서
내심 걱정이 됩니다.
엄마와 자지않으려는 초등아들 심리.
아내가 집나간 이후 엄마 전화를 피하는 아들 심리.
혹시 나중에 아이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됩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