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게를 운영하고있고 남친에겐 치매초기 어머니가 계시고요..
제가 반려견3마리랑 함께 살기때문에 저희집,남친집 두집을 오가며 지내고있는데 어느날은 문열고 들어오니 남친이 어머니 침대에서 함께 자고있더라구요..
그걸 처음본순간 전 당황했고..이건 아니지않냐?라고 얘기도했었고요..
근데 그후로도 남친방에서 같이 주무시는 어머니.. 어머니 재웠다는 남친..
치매때문에 아들방에 와서 주무신다는건데 이걸 이해해야할까요?? 이해 못하고 이건아닌데하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거??
어머니 치매증상은 초기여서 단기기억상실처럼 방금 이야기한거 먹은거 행동들을 기억 못하시는정도..화장실도 혼자 가시고 저희가 이건이거다라고하면 일단 그순간은 이해하시고 따라주시는 정도에요..
어머니가 남친방에 와서 주무시려하면 어머니 침대로 모셔드리고 주무시라하는게 정상일것같은데..
함께 한침대에서 자는모습..힘드네요..
여러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