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개월아기 양육하는 전업주부 입니다. 제가 일머리가 없는건지 진짜 하루종일 바쁩니다 아침에 아기 등원시킴과동시 집안일하고 간단하게 끼니 떼우고 하면 오후2시가 됩니다. 씻고 쓰레기버리러 내려가면서 장보면 아기 하원시간! 하원후 아기 식사 챙겨주고 아기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식판씻고 장본거 다듬고 요리하면 저녁시간이 되는패턴 남편은 퇴근하고집에오면 진심 육아에1도 안돕습니다. 당연히 설거지도 안하고 진짜 밥만 먹고 식기 싱크대에 담고 쇼파와 한 몸! 싸워도 안되고 전업주부인 절 비난하며 남들 다하는 육아 왜 혼자못하냐하길래 이혼을 결심했고 아직은 아기가 많이 어리기에 참고있는중입니다 이부분은 욕해도 좋습니다 저희시댁은 홀시모 이며 철이없고 단순하고 애같은 성격입니다 가끔 전화오면 애가 입이 많이 짧아서 걱정이라고하면 꼭 듣기싫은소리를해요 가짓수를 더 늘려서 다양하게 해줘라 짜장에 비벼줘라 우동 끓여줘라 ~~~등등 제가 왜 안해봤을거라고 생각하는지 ㅎ 다~해봐도 잘안먹는다니 니가 잘 못해 그런거라고ㅎ 그냥 네네 하고 말곤했어요 그러다 오늘 저도 사람인지라 터져버렸네요 오늘도 애가 입이 짧은얘기가 나왔는데 그 연예인이 요리하는 채널 편스토랑? 인가 거기에 한지혜가 나오는데 얼마나 요리를잘해먹이는지 애가 잘먹는다고 너도 해보라고하는데 진짜 짜증이났어요 매번 저한테 너때문이다 니탓이다 니잘못이다 라는말만하는 시모! 저도 뭐에 씌였는지 네 그럼 아기 어머니한테 며칠 맡길테니 잘봐주세요 저도 한지혜처럼 편하게 요리할 시간이랑 좋은 식재료 살 돈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남편이란게 돈도 잘 못벌고 애도 못보고 할줄아는거라고는 저녁먹고 자빠져서 티비나보는데 되겠나요? 하고 다다다다 얘기해버렸어요 잠깐 시모가 어떤사람이었냐하면 절!대! 자신은 손주 단 하루도 못봐준다고 하는사람이고 술먹고 노래방가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사람이예요. 그래놓고선 사돈이 외손주들 봐주고 용돈 얻었다고 욕을욕을 하는사람... 용돈은 받고싶고 애는 절대 못보고 ㅎ 본인은 애 셋 진짜~잘키웠다고 자랑ㅎ 아 결혼할때 1전도 안줬었는데 저희들도 매우 쪼달리며ㆍ서 생활비를 줍니다 ㅎ 얘기는 다시 원점 네네 하던 제가 저렇게말하니 잠시 멘붕이 왔는지 가만있더니 ㅈㄹㅈㄹ 합니다 저도 시모 얘기 다 끊고 그래서 애 그렇게 잘키우신다니 울애 하루도 못봐주시나요? 남편이 어머님을 닮았는지 입으로는 이순신장군이네요 했더니 너 나한테 할소라냐고 소리지르는거 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잖아요 애봐야하니까 끊어요~ 하고 끊어버렸어요 지긋지긋해요정말 ㅠㅠ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애랑만 살 날만 기다립니다. 염치없지만 친정에 손을 벌리더라도 빨리 이 집안이랑 끝을 내야겠어요 이혼녀타이틀이 두려운게 아니고 아빠없이 자랄 아이걱정 이 컸는데 이렇게 븅신처럼 사는것보다는 훨씬 낫겠죠?15511
거지같은 결혼생활
29개월아기 양육하는 전업주부 입니다.
제가 일머리가 없는건지 진짜 하루종일 바쁩니다
아침에 아기 등원시킴과동시 집안일하고 간단하게 끼니 떼우고 하면 오후2시가 됩니다.
씻고 쓰레기버리러 내려가면서 장보면 아기 하원시간!
하원후 아기 식사 챙겨주고 아기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식판씻고 장본거 다듬고 요리하면 저녁시간이 되는패턴
남편은 퇴근하고집에오면 진심 육아에1도 안돕습니다.
당연히 설거지도 안하고 진짜 밥만 먹고 식기 싱크대에 담고 쇼파와 한 몸!
싸워도 안되고 전업주부인 절 비난하며 남들 다하는 육아 왜 혼자못하냐하길래 이혼을 결심했고 아직은 아기가 많이 어리기에 참고있는중입니다 이부분은 욕해도 좋습니다
저희시댁은 홀시모 이며 철이없고 단순하고 애같은 성격입니다
가끔 전화오면 애가 입이 많이 짧아서 걱정이라고하면 꼭 듣기싫은소리를해요
가짓수를 더 늘려서 다양하게 해줘라 짜장에 비벼줘라 우동 끓여줘라 ~~~등등
제가 왜 안해봤을거라고 생각하는지 ㅎ
다~해봐도 잘안먹는다니 니가 잘 못해 그런거라고ㅎ
그냥 네네 하고 말곤했어요
그러다 오늘 저도 사람인지라 터져버렸네요
오늘도 애가 입이 짧은얘기가 나왔는데 그 연예인이 요리하는 채널 편스토랑? 인가 거기에 한지혜가 나오는데 얼마나 요리를잘해먹이는지 애가 잘먹는다고 너도 해보라고하는데 진짜 짜증이났어요
매번 저한테 너때문이다 니탓이다 니잘못이다 라는말만하는 시모!
저도 뭐에 씌였는지 네 그럼 아기 어머니한테 며칠 맡길테니 잘봐주세요 저도 한지혜처럼 편하게 요리할 시간이랑 좋은 식재료 살 돈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남편이란게 돈도 잘 못벌고 애도 못보고 할줄아는거라고는 저녁먹고 자빠져서 티비나보는데 되겠나요?
하고 다다다다 얘기해버렸어요
잠깐 시모가 어떤사람이었냐하면 절!대! 자신은 손주 단 하루도 못봐준다고 하는사람이고 술먹고 노래방가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사람이예요.
그래놓고선 사돈이 외손주들 봐주고 용돈 얻었다고 욕을욕을 하는사람...
용돈은 받고싶고 애는 절대 못보고 ㅎ
본인은 애 셋 진짜~잘키웠다고 자랑ㅎ
아 결혼할때 1전도 안줬었는데 저희들도 매우 쪼달리며ㆍ서 생활비를 줍니다 ㅎ
얘기는 다시 원점
네네 하던 제가 저렇게말하니 잠시 멘붕이 왔는지 가만있더니 ㅈㄹㅈㄹ 합니다
저도 시모 얘기 다 끊고 그래서 애 그렇게 잘키우신다니 울애 하루도 못봐주시나요?
남편이 어머님을 닮았는지 입으로는 이순신장군이네요 했더니 너 나한테 할소라냐고 소리지르는거
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잖아요
애봐야하니까 끊어요~ 하고 끊어버렸어요
지긋지긋해요정말 ㅠㅠ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애랑만 살 날만 기다립니다.
염치없지만 친정에 손을 벌리더라도 빨리 이 집안이랑 끝을 내야겠어요
이혼녀타이틀이 두려운게 아니고 아빠없이 자랄 아이걱정 이 컸는데 이렇게 븅신처럼 사는것보다는 훨씬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