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서러움 - 두번째 이야기

김기명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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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일을 못하구 있습니다 과적 때문이져
선택할 권한두 없는대 니 죄다 하니 일을 하지 말라하니 하지 말아야지 어쩌겠습니까
나중에 단속하는 공무원을 보게 되면 당신 말대루 일못하구 있으니깐 생활비라두 내노라 해야겠습니다
어느 말처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구 다른 일을 찾아보구 있는대 거의 모든 곳이
불황이라 일두 찾기 힘들구 그러내여 허긴 나이는 어중띠구 배운 기술두 없는대 되는게 있겠나요
여기저기 할만한 일을 찾으러 다니다 보니 다들 힘들다구 못살겠다구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불만받구 한숨뿐이져
이땅의 주를 이루는 서민들은 죽어라구 일을 해두 먹구 살기가 쉽지 안쳐 거기다 무슨 일 그러니까

임금 협상이라던가 기타 등등의 일들로 일을 못하면 임금이 없져
무슨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이라나 떠들면서 그러나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어쩐지
적용대상에서 제외 되는듯 합니다 더우기 국회의원들은 더하져
죄를 짓고 감옥에 가있어두 세비는 물론이구 딸린 식구들 그러니깐 보좌관이라던가 그런 이들
보수까지 다 나온다내여 아마두 도둑질 잘했다구 주는 상인가 봅니다
이게 무슨 뭐 같은 경우인지
서민들은 일이 없구 벌이가 없어 배가고파 주린 배를 채우려고 빵하나를 훔쳐도 적지 안은
댓가를 치루는대 나라를 훔친 자들은 오히려 감옥에서 조차 보호되구 대우를 받는다는거져
그러하니 그들에게 감옥인들 별거겠으면 법인들 별거겠습니까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옛부터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셨져 배부르고 등따시고 그래서
아쉬운거 없고 불편한거 없는 이들이 하루하루 살아내기두 벅찬 서민들의 고통을 알겠느냐구
아마두 그말씀은 천하의 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루 불우 이웃 돕기나 그러한 경우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아닙니까
우리는 단절을 해야 될시기에 이런 저런 이유로 그것을 유야 무야 넘겨서 후일 두구두구
문제가 되는 경우를 만이 격는듯 합니다 일제치하에서 벋어나서두 그 것과의 단절에 실패를
하면서 지금두 가끔 문제를 낳곤 하져
지금이 아마두 그런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흔히들 말하져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대표적인 이들이 정치하는 이들이라고 그런대 그 정치 하는 이들도 뻑하면 들고 나오는게 대외경쟁력이 더군요
이제 이러한 것의 단절이 없다면 우린 또 만은 것을 잃게 될겁니다 적어도 정치가 깨끗해지고 안정이 된다면 희망이 생길꺼구 희망이 생기면 일할 의욕이 생길껍니다 또 정치가 깨끗해 지면 기업의 투명성도 확보가 되겠져 그렇게 된다면 모든게 공공연해 질꺼니까 노사간의 오해도 불신도 없어질꺼구요
그렇게 된다면 서로 믿음이 생길거구여 똑같은 일을해두 즐겁구 신날껍니다 그리하여 노동성두 자연히 향상이 되서 제품의 질도 좋아질꺼구 그렇게 되면 더 잘 팔리겠구 그야 말루 만사 형통이겠져
이모든게 우리 서민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의 지도층으로는 더 기대하는게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평상시에는 힘없구 그래서 눌리고 서러움을 당하지만 이나라가 국난에 처했을때 그래두 지금까지 지켜왔던 이들은 이땅에 사는 대다수의 연약한 서민들이었으니깐요

저는 정치적 성향두 없는 사람이나 답답하고 원통한 마음에 기본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야 한다는 생각에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