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로 알아보는 1급수 만드는 원리.jpg

GravityNgc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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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위에 유기물이 퇴적되어 쌓여있는데


해수가 유통되면서 산소를 공급할수있는 깊이가 결정되어있어.


어패류나 갯지렁이과 생물들이 땅을 깊게 파둬서 해수가 깊은 곳까지 들어가게 되면


산소가 공급되는 유효거리가 길어지게 되는거지.


그러면 그 거리까지 산소가 공급되니 생물이 살아갈수있겠지.


시화호 같이 해수를 유통하더래도, 갯벌을 깊게 파면 폐사한 생물들이 많은데,


갯지렁이들을 많이 풀어두거나, 땅을 깊게 파서, 산소를 공급할수있는 숨 구멍을 만들어주면


더 빠르게 갯벌이 회복되겠지.


그런데 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에서 강 본류에 설치되는 여과스톤은 


바로 산소가 공급되는 유효거리를 늘려주는 혁신적인 시설이라는거지.


최저층 암반층 위에 설치되면서, 그 위에 수억톤의 모래가 쌓여있지.


자연 압력에 의해서 산소가 풍부한 물이 모래층을 경유해서, 여과스톤을 통해,


지하수처리시설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미생물과 생물에 의한 생물학적인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거야.


생물 여과기인 어패류를 많이 키우고, 미생물이 늘어나서,


어패류가 영양염류나 유기물을 걸러 흡수해, 깨끗한 물이 위로 상승하고, 


영양염류 농도가 높은 물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성층현상이 생긴거지.


이 여과스톤이 설치되면서 강 밑바닥 모래층 전체에 산소를 공급하게 되고,


생물과 미생물에 의한 오염물질 분해와 영양염류의 흡수가 늘어나서,


생물학적인 처리량이 대한민국 하수처리장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높아질수있어.


수질을 결정하는것은 강 최저층의 산소 공급량과 미생물과 생물 여과기의 작동 여부였던거지.


미생물이 활발하게 활동해 영양염류 농도를 낮추고, 생물 여과기가 유기물을 걸러내서,


깨끗한 물을 만들면, 농도가 낮아진 깨끗한 물이 위로 상승하면서 수질이 좋아졌던거야.


수질 1급수를 만드는 핵심은 모래 최저층에 산소를 공급할수있게 만드는거지.

 

가뭄철에는 직접 산소를 공급하고, 평소에는 물을 방류하는것만으로도 수질이 관리돼,


정수시설화 사업은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서, 보가 설치된 단위 구간 별로, 


전기만 사용하면 수질을 높일수있는 시설화 하는 사업이며,


자연력에 의해서 수질을 관리하도록 만든 혁신적인 사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