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이고 , 1월 말 헤어졌습니다.11월에 여자의 이별 통보로 한번 헤어졌다가 이틀 만에 제가 붙잡게 되어 총 210일 의 연애를 마치고 1월 또다시 여자의 이별 통보로 헤어졌습니다.11월 , 1월 두 번의 이별 모두 사유는 마음이 떴다는 것 입니다.두 번의 이별에 공통점으로 이별 직전 연락 문제로 다툰 점이 있었죠. 저는 불안형 , 여자는 회피형 성향인데 첫 번째 이별 후에 또 다시 헤어지자 말할까 불안해서 많이 저자세를 취하고 의존했습니다. 어떤 다툼이 있었던 제가 의존하고 상대만 바라보는 모습이 부담되어 마음이 떴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뜬 상태에서 어떠한 표현도 부담으로 다가왔을 거 같구요. 그러다 연락이 안된다고 제가 먼저 불만을 표현했고 거기서 남아있던 마음마저 팍 식었을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요. 헤어진 직후엔 최근까지 분위기도 좋았고 상대의 표현이나 데이트 후 기록한 사진 , 동영상을 보면 상대도 마음이 있어 보였는데 , 어떻게 이 표정 , 이 말투 , 이 텐션이 마음이 떠난 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서 재회를 하기 위해 한 달 동안 노컨택도 했구요. 변화하기 위해 안하던 운동도 시작하고 일도 늘려가며 한 달을 정말 바쁘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잊혀지기는 커녕 여전히 저에겐 "사귀던 당시에 사랑하는 여자친구" 그대로네요. 마침 전해줄 물건도 있고 이걸 빌미로 얼굴 한번 보기 위해 딱 한 달이 되던 날 연락했습니다. 딱 한 달만에 첫 연락이었어요. 나 : oo아 잘 지내?그녀 : 응 잘 지내지! oo은 잘 지내? 사실 한 달간 너무 힘들어 온갖 재회 영상 , 글은 다 보았는데 저런 형식의 답변은 긍정 이라는 내용이 기억났습니다. 나 : 나도 잘 지내지. 줄게 있는데 시간 될 때 잠깐 만날 수 있을까?그녀 : 나는 아직 만나는 건 부담스러워 미안해..나 : 알겠어. 만나서 전해주고 싶었는데 아쉽네. oo통해서 전해줄게.그녀 : 응 알겠어. 이렇게 한 달만인 연락이 끝났습니다. 나름 얼굴보고 흔들고 싶기도 했고 , 내가 이만큼 달라졌다라는 걸 어필하고 싶어서 꼭 얼굴 보고 싶었는데 상대에겐 아직 부담이었대요. 그녀가 남자가 생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여전히 싫은가봐요. 떠나간 인연은 잡는게 아니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비슷한 비유로 재회는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것과 같다. 새로운 점을 찾을 수 있지만 결말은 똑같다.떠난 버스는 돌아오지 않지만 다음 버스가 온다.재회는 깨진 유리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다. 이런 말 주위에서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한 달 동안 잊어보려고 그녀를 미워해보려고 그래야 잊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많이 노력해봤지만 그게 안되네요. 있을 때 잘해주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녀도 , 저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상당히 잘 해주고 다정한 남자친구였다고 생각했어요. 그 땐 그랬죠. 상처 안주려고 , 다른 연인들 보다 더 행복한 여자친구로 만들어 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다만 제 기준으로 주는 사랑과 그녀가 받고 싶어했던 사랑의 방식이 달랐기에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녀에겐 부담이었겠죠. 그래서! 재회가 된다면 저는 어떻게 연애할 것인가도 많이 적어보았습니다. 전부 지킬 수 있는걸로요.매달리고 의존하지 않기개인시간 존중해주기'나'의 생활을 먼저 열심히 살기편안하고 의지되는 사람 되기상대가 나에 맞춰 변하길 요구하지 않기 등 많이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만 제 노력을 , 바뀐 나와 다시 연애하면 어떤 연애가 그려질 지를 보여줄 기회조차 없습니다. 다음 연락은 직전 연락으로 부터 10일~2주 뒤에 간단한 일상 공유와 재회의사가 드러나지 않는 부담 안되는 주제들로 몇마디 이어갈 생각입니다.전 여자친구의 마음을 열 수 있는 , 이미 부담스러운 제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많이 간절합니다..ㅎㅎ
헤어진 뒤 한달. 재회를 바라고 있어요
저는 불안형 , 여자는 회피형 성향인데 첫 번째 이별 후에 또 다시 헤어지자 말할까 불안해서 많이 저자세를 취하고 의존했습니다. 어떤 다툼이 있었던 제가 의존하고 상대만 바라보는 모습이 부담되어 마음이 떴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뜬 상태에서 어떠한 표현도 부담으로 다가왔을 거 같구요. 그러다 연락이 안된다고 제가 먼저 불만을 표현했고 거기서 남아있던 마음마저 팍 식었을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요.
헤어진 직후엔 최근까지 분위기도 좋았고 상대의 표현이나 데이트 후 기록한 사진 , 동영상을 보면 상대도 마음이 있어 보였는데 , 어떻게 이 표정 , 이 말투 , 이 텐션이 마음이 떠난 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서 재회를 하기 위해 한 달 동안 노컨택도 했구요. 변화하기 위해 안하던 운동도 시작하고 일도 늘려가며 한 달을 정말 바쁘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잊혀지기는 커녕 여전히 저에겐 "사귀던 당시에 사랑하는 여자친구" 그대로네요.
마침 전해줄 물건도 있고 이걸 빌미로 얼굴 한번 보기 위해 딱 한 달이 되던 날 연락했습니다. 딱 한 달만에 첫 연락이었어요.
나 : oo아 잘 지내?그녀 : 응 잘 지내지! oo은 잘 지내?
사실 한 달간 너무 힘들어 온갖 재회 영상 , 글은 다 보았는데 저런 형식의 답변은 긍정 이라는 내용이 기억났습니다.
나 : 나도 잘 지내지. 줄게 있는데 시간 될 때 잠깐 만날 수 있을까?그녀 : 나는 아직 만나는 건 부담스러워 미안해..나 : 알겠어. 만나서 전해주고 싶었는데 아쉽네. oo통해서 전해줄게.그녀 : 응 알겠어.
이렇게 한 달만인 연락이 끝났습니다. 나름 얼굴보고 흔들고 싶기도 했고 , 내가 이만큼 달라졌다라는 걸 어필하고 싶어서 꼭 얼굴 보고 싶었는데 상대에겐 아직 부담이었대요. 그녀가 남자가 생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여전히 싫은가봐요.
떠나간 인연은 잡는게 아니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비슷한 비유로 재회는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것과 같다. 새로운 점을 찾을 수 있지만 결말은 똑같다.떠난 버스는 돌아오지 않지만 다음 버스가 온다.재회는 깨진 유리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다.
이런 말 주위에서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한 달 동안 잊어보려고 그녀를 미워해보려고 그래야 잊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많이 노력해봤지만 그게 안되네요.
있을 때 잘해주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녀도 , 저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상당히 잘 해주고 다정한 남자친구였다고 생각했어요. 그 땐 그랬죠. 상처 안주려고 , 다른 연인들 보다 더 행복한 여자친구로 만들어 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다만 제 기준으로 주는 사랑과 그녀가 받고 싶어했던 사랑의 방식이 달랐기에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녀에겐 부담이었겠죠.
그래서! 재회가 된다면 저는 어떻게 연애할 것인가도 많이 적어보았습니다. 전부 지킬 수 있는걸로요.매달리고 의존하지 않기개인시간 존중해주기'나'의 생활을 먼저 열심히 살기편안하고 의지되는 사람 되기상대가 나에 맞춰 변하길 요구하지 않기 등 많이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만 제 노력을 , 바뀐 나와 다시 연애하면 어떤 연애가 그려질 지를 보여줄 기회조차 없습니다.
다음 연락은 직전 연락으로 부터 10일~2주 뒤에 간단한 일상 공유와 재회의사가 드러나지 않는 부담 안되는 주제들로 몇마디 이어갈 생각입니다.전 여자친구의 마음을 열 수 있는 , 이미 부담스러운 제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많이 간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