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자기 인생 살겠다네요

멍청이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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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살 맞는 남성 이구요. 2011년에 만나 13년도에 결혼 하고 지금은 두 형제를 키우는 사람입니다.현재 직장 때문에 아내와 자녀들 과는 떨어져 살고 있구요.줄곧 외벌이 하다가 작년 5월달 부터 미용일을 시작 했습니다.아내가 예전부터 사람들 만나고 노는것을 선호 했고 그래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제가 하는 일때문에 여러 지역들을 많이 다녔는데 항상 좋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약 10년전 제가 충남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의 처가는 경북이여서 주말에는 아내와 아이들이 처가에 자주 가게되었고 저는 주말에도 일을 하여야 해서 잠깐씩 떨어져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제가 같이 다니는 회사 외국인 여자와 바람이 놨습니다.약 2주정도 만났던것 같은데 그걸 아내 한테 틀켰습니다. 아내는 그길로 아이들과 처갓집으로 갔고 저도 바로 연차 내고 처갓집으로 찾아가 장인 어른과 아내 앞에서 무릅 끓고 용서를 빌었습니다.그렇게 용서를 빌고 해서 어떻게 잘 넘어 갔습니다.저는 이렇게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작년 12월달인가 작은 다툼이 있어서 그래서 주말인데 집에 안가고 기숙사에서 있었습니다.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이 연락 해도 받질 않고 있었는데 밤에 경찰들이 와서 저를 찾았습니다.연락이 안된다고 아내가 저희 동네 파출소에 신고를 했던 모양 입니다.그렇 헤프닝이 끝나고 밤에 술이 취한 상태에서 아내 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울면서 하소연을 하며 저랑은 진짜 같이 못 살겠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자존감이 떨어지고 기분 나쁘고 눈치보고 사는게 자기 인생 한테 미안해서라도 같이 못살겠다라고 하더라구요.전 술도 많이 취하고 해서 일단은 진정 시키고전화를 끈었습니다.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어느 주말에 집엘 가게. 됐는데 그러더라구요 애들 보는건 괜찮은데 자고 가고 하는거는 하지 말라구요.그래서 전에 일때문에 아직도 화가 안풀렸구나하고 알겠다 하고 몇주를 그렇게 보냈습니다.그런데 2월 1일날 긴 통화를 했는데 진짜 이번에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야간일 마치고 집으로 갔습니다.기숙사에서 집 까진 약 2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직접 얼굴을 봐야 할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일하는 미용실에 찾아가서 물었죠.왜 도대체 같이 못살겠나고 그때 미용실에 아무도 없었을때라 미용실 안에서 얘기를 했는데 너무도 달라진 모습으로 얘기 하더군요.이제것 제가 봐온 와이프가 아니었던 거였어요.그래서 일주일간 사정하고 빌고 자책하며 2월 9일날 다시 집으로갔습니다.그리고 아이들 휴대폰을 봤는데 거긴 아내와 아이들 위치공유가 되어있어 지난날 어디간지 확인을 했는데 역시 생각한데로 아내에게는 딴 사람이 있었습니다.간곳들을 차례로 가서 확인 해보니 매일 일 마치고 집에서 애들 밥차려주고 나가서 일찍이는 12시 전에 늦을때는 네시기 넘어 집에 들어 왔더라구요.생전 축구 경기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새벽 세네시에 아시안컵 경기를 보고다니고 그래서 제가 미용실로 찾아 갔습니다.따질려고 근데 가면서 생각을 했죠 이렇게하면 진짜 헤어질꺼 같아서 아내에게 모임을 건유한 직장동료한테 빌었습니다 그동료는 평소에도 남편이 있지만 남자 친구랑도 놀러도 다니고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그동료한테 무릎 끓고빌었습니다.부추기지 말아 달라고 또 난 절대 헤어질 생각 없다고 빌었습니다.그러고 아내랑 근처 커피샵에 가서 따졌습니다.어떻게 이렇게 하고 다니면서 예전에 제가 바람핀거 때문에 헤어지자고 했냐고 그리고 몇일동안 돌아다니던 곳과 시간을 이야기하니 얘기 하더군요 자기가 술이 너무 체서 같이 있던 사람이 모텔에들어갈려 했는데 자기는 싫타고 그냥 차에서 세시간 있었다고 당당히 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무 당당 하길에 전 억울 했죠.그래도 헤어지기 싫어서 달랬습니다.그렇게 얼마에 시간이 지나던 중 제가 혹시 하는 마음에 기존에와이프가 타던 차에 블박을 화인 했는데 역시나 딴 사람이 있었더라구요 그렇게 통화 내용 같이있는 소리를 보내줬더니 그때가서 인정 하더군요 당근 모임에서 만났다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는 쉽게 그냥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방학 하는 한달동안만 그냥 노는거였다고 미안 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사이 가 좋아 졌었는데. 어저께 이번 주말 집에 가는 일정 때문에 얘기를 하던중 전 3월1일부터 3월 3일 까지 쉬고 와이프는 3월 3일 날 쉬는데 제가 그럼 언제 갈까?하니 알아서해 하길레 그럼1일날 간다는 하니 처음에는 오지말고 2일날오라며 이틀오면 애들 불편하다고 하덜구요 그런줄 알았는데 어제 통화하며 1일날 자주 가는 가게에서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너무 당당 하길레 말했죠 계속 만나야하는 사람들이면 같이 봐도 되지 않냐고 그러니 처음에는 그러자 하더라구요 근데 몇분뒤에 남자가 나 밖에 없다고 술밥 다내야 하니 그 동안일들 설명 해주고. 자기네 끼리 연락 하다가 술먹고 헤어지자고 이혼이 안되면 별거 하자고 그렇게 몇시간 째 얘길 하네요 그간 억메여 사는게 억울 했을것 이고 애들 엄마 와이프가 아닌 여자로 몇일 살아 보니깐 포기를 못 하겠죠 이해 할려고 노력 중이고 그 모임에 안갈 꺼라고 약속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지자고 하느 답답할 노름 입니다.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