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님이 너무하다생각해서 글올려요 꼭 읽어봐주세요 같이 볼겁니다
저는 20살이고 장녀고 이번에 인서울4년제 대학 들어갔어요
막 대단한 대학은 아니어도 들으면 알만한 대학입니다 또 제 전공으로는 최고의 대학이에요
현재 서울거주중이고 저희 집은 막 잘사는집안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여유롭게 사는편입니다
부모님 재산이 서울에 신축아파트 한채 있으시고 평택이나 세종? 쪽에 상가1-2개? 정도 갖고 계신걸로 알아요 (대충 듣기론 총 20억 언저리)
근데 부모님이 교통비(달에6만원)빼고 용돈을 아예안주시겠대요 뭐 독립적으로 살아라 이런느낌으로요
(고등학생땐 달에 30만원정도 받았고 저한텐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알바따로 했었구요 교통비는 따로 주셨고 옷값은 계절마다 20만원정도 받았었어요)
솔직히 저희 집이 갑자기 어려워졌거나 원래 좀 어려운집이였다면 저도 집안에 맞춰서 안받거나 조금받아도 이해했을겁니다
또 만약에 대학을 안가고 바로 취업을 하는거면 안받는것도 이해해요
근데 그것도 아니고 전 아직 학생이고 단지 저 이유로 용돈 아예 안주는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제가 어릴때부터 자취가 꿈이라서 곧 자취를 할 예정입니다 (보증금은 1000 내주시겠대요) 자취하면 월세방값에 제 생활비 하려면 달에 최소 140은 벌어야할텐데 그게 학교를 다니면서 벌기가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솔직히 자취랑 별개로 제가 자취를 안한다해도 용돈 아예 안받는건 진짜 너무하다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시 자취를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의견 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중고딩때 부모님이랑 진짜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특히 아빠랑요 그래도 요즘은 잘 지내는데 저도 성인인만큼 더이상은 부모님이랑 불화는 그만하고싶어요 저 물론 이유가 이것만 있는건 아니고 로망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부모님의 이유가 젤 커요)
다들 대학생이면 달에 4050정돈 받던데 전 큰건 안바라고 딱 30만원정도만 주면 정말 감사할거같은데요
아무리봐도 부모님이 너무 한거같은데 이게 또 제생각일수 있으니까 객관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추가글 일단 관심 조언 감사드리구요 전 제말이 다 맞다 생각했었는데 댓글보니까 제가 너무 염치없고 애처럼 군것 같네요.. 제가 다닐 과가 주2일 학교가고 전공쪽으로 일을 주3일해서 수업일수를 채우는 과인데 실습생이라 최저도 못받아요 주3일 풀타임 일해도 달에 30밖에 안되고 그럼 나머지 학교가는날 학교끝나고 일할 생각이었고 쉬는날 이틀중 하루아님 이틀 풀로 일할 생각이었어요(주6-7일근무) 그만큼 제 다리가 부러져라 일해서라도 자취하고 싶은 마음이 크구요 근데 저렇게 일해도 달에 140이 안되더라구요 (월세관리비포함 51+@)(생활비 최소 100언더 잡을때)(자취하려고 입시하면서 모아둔돈 400정도 있음)그래서 부모님한테 도와줄수있냐는 요청이었어요 저 그렇게 책임감 없고 마냥 부모님한테 징징대고 이런사람 아니에요 ㅜㅜ 당연히 자취는 제가 벌어야하고 제가 책임져야한다 생각해요 근데 저렇게 일을하는데도 돈이 안되니까 도와달라는거였어요 그렇게 귀하게 자라지도 않았고 고1때부터 고깃집이며 웨딩홀이며 이것저것 알바도 많이 했습니다 고2때까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방황하고 놀아서 아빠랑 자주 싸웠고 고3초부터 주6일 학원다니고 미친듯이 자격증따고 열심히 살아서 그래도 대학 들어간거에요 사이도 그때부터 좋아졌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싸운거구요 어쨋든 글 읽어주셔서 감삼다 아빠한테 가서 죄송하다 해야겠네옹 ㅎ
대학생 한달 용돈
진짜 부모님이 너무하다생각해서 글올려요 꼭 읽어봐주세요 같이 볼겁니다
저는 20살이고 장녀고 이번에 인서울4년제 대학 들어갔어요
막 대단한 대학은 아니어도 들으면 알만한 대학입니다 또 제 전공으로는 최고의 대학이에요
현재 서울거주중이고 저희 집은 막 잘사는집안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여유롭게 사는편입니다
부모님 재산이 서울에 신축아파트 한채 있으시고 평택이나 세종? 쪽에 상가1-2개? 정도 갖고 계신걸로 알아요 (대충 듣기론 총 20억 언저리)
근데 부모님이 교통비(달에6만원)빼고 용돈을 아예안주시겠대요 뭐 독립적으로 살아라 이런느낌으로요
(고등학생땐 달에 30만원정도 받았고 저한텐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알바따로 했었구요 교통비는 따로 주셨고 옷값은 계절마다 20만원정도 받았었어요)
솔직히 저희 집이 갑자기 어려워졌거나 원래 좀 어려운집이였다면 저도 집안에 맞춰서 안받거나 조금받아도 이해했을겁니다
또 만약에 대학을 안가고 바로 취업을 하는거면 안받는것도 이해해요
근데 그것도 아니고 전 아직 학생이고 단지 저 이유로 용돈 아예 안주는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제가 어릴때부터 자취가 꿈이라서 곧 자취를 할 예정입니다 (보증금은 1000 내주시겠대요) 자취하면 월세방값에 제 생활비 하려면 달에 최소 140은 벌어야할텐데 그게 학교를 다니면서 벌기가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솔직히 자취랑 별개로 제가 자취를 안한다해도 용돈 아예 안받는건 진짜 너무하다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시 자취를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의견 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중고딩때 부모님이랑 진짜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특히 아빠랑요 그래도 요즘은 잘 지내는데 저도 성인인만큼 더이상은 부모님이랑 불화는 그만하고싶어요 저 물론 이유가 이것만 있는건 아니고 로망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부모님의 이유가 젤 커요)
다들 대학생이면 달에 4050정돈 받던데 전 큰건 안바라고 딱 30만원정도만 주면 정말 감사할거같은데요
아무리봐도 부모님이 너무 한거같은데 이게 또 제생각일수 있으니까 객관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추가글 일단 관심 조언 감사드리구요 전 제말이 다 맞다 생각했었는데 댓글보니까 제가 너무 염치없고 애처럼 군것 같네요.. 제가 다닐 과가 주2일 학교가고 전공쪽으로 일을 주3일해서 수업일수를 채우는 과인데 실습생이라 최저도 못받아요 주3일 풀타임 일해도 달에 30밖에 안되고 그럼 나머지 학교가는날 학교끝나고 일할 생각이었고 쉬는날 이틀중 하루아님 이틀 풀로 일할 생각이었어요(주6-7일근무) 그만큼 제 다리가 부러져라 일해서라도 자취하고 싶은 마음이 크구요 근데 저렇게 일해도 달에 140이 안되더라구요 (월세관리비포함 51+@)(생활비 최소 100언더 잡을때)(자취하려고 입시하면서 모아둔돈 400정도 있음)그래서 부모님한테 도와줄수있냐는 요청이었어요 저 그렇게 책임감 없고 마냥 부모님한테 징징대고 이런사람 아니에요 ㅜㅜ 당연히 자취는 제가 벌어야하고 제가 책임져야한다 생각해요 근데 저렇게 일을하는데도 돈이 안되니까 도와달라는거였어요 그렇게 귀하게 자라지도 않았고 고1때부터 고깃집이며 웨딩홀이며 이것저것 알바도 많이 했습니다 고2때까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방황하고 놀아서 아빠랑 자주 싸웠고 고3초부터 주6일 학원다니고 미친듯이 자격증따고 열심히 살아서 그래도 대학 들어간거에요 사이도 그때부터 좋아졌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싸운거구요 어쨋든 글 읽어주셔서 감삼다 아빠한테 가서 죄송하다 해야겠네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