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들면 배우들 출연료 때문에 적자날 듯한 영화

ㅇㅇ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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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1999)






당시엔 없었던 사람 때리는 걸로 웃기는

신박한 폭력 코미디로 대박 쳤고

평론가, 관람객 양쪽에 호평을 받았던 영화



주연들 유지태, 유오성, 강성진, 이성재 등도 

영화계에 내로라할 배우들이 됐고

무엇보다 조연, 단역들이 여기서 훗날 엄청 유명해짐 














 



가운데 유해진, 이종혁


동네 양아치 배역으로 조연 출연했는데

아카펠라로 노래 부르면서 음반 기획사에 캐스팅 당한 역









짜장면 배달부 김수로


'투캅스', '쉬리' 같은데 단역으로 얼굴 비췄지만

이 영화로 본격적 얼굴을 알림








 



당시 데뷔한 지 1년 밖에 안된 

이요원






 



아저씨 이거 국산이에요

PPL에 경찰로 나온 이원종 

그리고 그 옆 경찰이 김응수 







 



조폭두목

김학철






 



뜬금없이 이성재가 던진공 차에 맞고 사고 난 

차승원


차승원은 여기서 얼굴을 2초밖에 못 비치는 바람에

감독이 미안하다고...

차기작 '신라의 달밤'에 주연 기용해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