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니까 이게 인생이구나 싶어

ㅇㅇ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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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 99키로에서 지금 59키로까지 뺐는데 평생 아방하고 벙벙한거만 입다가 스키니진도 한 번 입어보고 나시에 가디건도 입어보고 딱붙는 원피스도 입어보고 정말 너무 행복해!! 만나는 사람마다 놀라고 이쁘다고 해주고 모두가 너무너무 친절해… 조금 공허감도 들고 옛날의 내 모습이 안쓰러워서 눈물도 나지만 지금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