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5학년 올라가는 잼민이 입니다 ㅎㅎ 제가 사실은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저를 키워 주시고 계십니다..ㅎㅎ 이혼가정이기 때문입니다 ㅎ (저희 엄빠가 절 버린게 아니에요.) 저는 그래서 엄마 아빠 둘다 만날수 있습니다. (이혼했다고 양가 가족 사이 안 좋은거 아니고 사이좋으셔요.)참 특이 하죠? 하지만 이건 저희 친 할머니 친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영향이 커 이렇게 할수 있는겁니다..ㅎㅎ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면 제가 엄마와 살게될수도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원래 중학생때 엄마와 같이 살 예정이였는데, 얼떨결에 엄마와 만날때 평생 안 해봤던 쌓인거 털어놓기, 함께 안아서 울기 를 엄마 아는 이모 네집에 놀러가 이모 덕분 할수 있던것 이였어요! 그래서 같이 살자는 말이 나왔어요. 근데 엄마께서 모아두신 돈도 있고 어느 정도 저를 들여올 준비는 됬다는 것입니당! 하지만 친할아버지께서는, “엄마랑 일주일 살아보고 한 번 결정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저의 생각은 정들어버린 학원 쌤, 친구들 , 하지만 저는 지나가는 군인 분에게 충성도 해보았던 용감한 친화력 좋은 아이기 때문에 (여자에요) “싹 다 갈아 엎어도 괜찮을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친구는 저는 버스를 다 외워놓기 때문에 가끔식 만나면 되고, 이렇게 생각했지만 제일 큰 난관 학원 ㅜㅜ 진짜 저희 학원은 선생님이 마냥 착하신건 아니지만 영어 발음도 수준급, 책에 대한 연구도 엄청 나게 하시는 정들은 선생님이예요.(보조쌤두ㅠㅠ) 젠짜 필기 하신거 보면 놀라실껄요?! 정이 들어서 계속 생각 날꺼 같고 교육도 그만큼 잘하시는 쌤 없어서 ㅜ 그리고 아빠 허락도 받아야해요ㅜ 근데 지금 제일 걱정되는건 엄마가 내가 있으면 친구들이랑 잘 못놀겠지? 저는 엄마랑 같이있는것도 좋고 엄마랑 하는건 다 좋아요. 하지만 그거 때문에 엄마가 친구들과 제대로 못 놀까봐..ㅠ 저희 엄마가 30대 셔서..ㅜ 그리구 저희 엄마에 대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전 그냥 엄마가 좋아요 ㅎㅎ 엄마와 할 그런 대책 같은거 주세용 똑똑 하신분들 ㅎㅎ 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욯ㅎ (댓글!!) 안뇽:)
엄마와 살고는 싶은데 뭔가가 걸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