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23살 여직원입니다. 제 본업무는 수입화물에 대해 관세청에 신고하는 업무인데요, 부과적으로 여직원이 적어 제가 경비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관리하는 경비에는 사무실 차량유류비랄지 회식비등에 대해서 관리하는데요..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1월 16일이 사무실 회식이였습니다. 사무실 직원이 14명이라 차 3대로 나눠서 움직였죠.. 저는 첫 번째 차로 움직였구요.. 제가 탄 차에는 남직원2,저,회사언니 이렇게 같이 탔었어요.. 제가 탄 차가 점심시간에 사고가 나서 수리하러 가야했기에 빨리 움직이라는 소리에 경비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출발했어요.. 84만원정도였습니다.. 거의 도착해서 생각이 난거예요.. 경비두고 온걸.. 그래서 소장님께 얼른 전화를 드렸더니 차를 돌리던지 하시겠다고 일단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차 수리맡기고 회식장소로 갔죠.. 나머지 차 두 대도 와있더군요.. 뭐 새벽근무자들이 회식끝나고 바로 사무실로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그거 믿고 모두들 회식을 즐겼죠... 다음날... 제가 근무 쉬는 날이였거든요... 아침 9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경비없어졌다고...ㅎㅎ 새벽근무자들이 12시엔 들어왔어야 하는데 새벽 4시에 들어왔답디다.. 그시간에 경비가 있는지를 확인했다네요..ㅎ 어떻게 12시에 들어간다고 걱정하지 말라던 사람들이 4시에 들어갔을까요...? 사람들.. 정말 믿고 의지하고 .. 그러고 다녔는데.. 진짜 뒷통수 엄청세게 맞은 느낌이예요..... 돈을 잃어버려서 돈을 매꿔야한다는 게 억울한게 아니라 23살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의심해야 한다는거.. 그게 너무 속상하네요.... 일단 일은 다 마무리 되었어요.. 나눠서 매꾸기루요.. 일을 처리되었다고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벌써 두 번째이니(제가 취직한 1년내에..) 그 전에는 130만원이 분실했었어요.. 그때도 그냥 나눠서 매꿨고 .... 그때는 서랍에 넣어뒀고 열쇠로 잠궜는데 그 열쇠를 필통속에 넣고 퇴근했었다네요.. 담날 보니깐 서랍은 잠궈져 있는데 돈만 없어졌다네요.. 그리구 소장님 차에 탔던 사람중에 한명이, 소장님께서 차 돌리자고 하니깐 그냥 가자고... 자기가 새벽근무이니 돌아가자마자 확인하겠다고... 오늘아침에 회의하는데도, 괜히 나서서 돈계산하고 저 들으라는 식으로 "불행중 다행이네~" 이러면서 떠들어대고.. 전에 경비없어졌을때도 그 사람이 저한테 다른사람 이름대면서, 그사람이 훔친것 같다는 뉘앙스를 풍겼었거든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 그냥 심증일뿐이고.... 범인도 잡고 싶고... 한데... 혹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면 회사 이미지에 타격입을까봐 신고도 못하겠구요... 2월달까지만 근무하고 그만두려고 마음은 굳혔습니다. 회사 이미지에 타격안가고.. 범인 잡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그리고 벌써 그 돈을 다 썼다면.. 잡을수 없나요?? 심장이 너무 뛰네요........ 다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제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발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관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23살 여직원입니다.
제 본업무는 수입화물에 대해 관세청에 신고하는 업무인데요,
부과적으로 여직원이 적어 제가 경비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관리하는 경비에는 사무실 차량유류비랄지 회식비등에 대해서
관리하는데요..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1월 16일이 사무실 회식이였습니다.
사무실 직원이 14명이라 차 3대로 나눠서 움직였죠..
저는 첫 번째 차로 움직였구요..
제가 탄 차에는 남직원2,저,회사언니 이렇게 같이 탔었어요..
제가 탄 차가 점심시간에 사고가 나서 수리하러 가야했기에
빨리 움직이라는 소리에 경비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출발했어요..
84만원정도였습니다..
거의 도착해서 생각이 난거예요.. 경비두고 온걸..
그래서 소장님께 얼른 전화를 드렸더니 차를 돌리던지 하시겠다고
일단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차 수리맡기고 회식장소로 갔죠..
나머지 차 두 대도 와있더군요..
뭐 새벽근무자들이 회식끝나고 바로 사무실로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그거 믿고 모두들 회식을 즐겼죠...
다음날...
제가 근무 쉬는 날이였거든요...
아침 9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경비없어졌다고...ㅎㅎ
새벽근무자들이 12시엔 들어왔어야 하는데 새벽 4시에 들어왔답디다..
그시간에 경비가 있는지를 확인했다네요..ㅎ
어떻게 12시에 들어간다고 걱정하지 말라던
사람들이 4시에 들어갔을까요...?
사람들.. 정말 믿고 의지하고 .. 그러고 다녔는데..
진짜 뒷통수 엄청세게 맞은 느낌이예요.....
돈을 잃어버려서 돈을 매꿔야한다는 게 억울한게 아니라
23살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의심해야 한다는거..
그게 너무 속상하네요....
일단 일은 다 마무리 되었어요..
나눠서 매꾸기루요..
일을 처리되었다고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벌써 두 번째이니(제가 취직한 1년내에..)
그 전에는 130만원이 분실했었어요..
그때도 그냥 나눠서 매꿨고 ....
그때는 서랍에 넣어뒀고 열쇠로 잠궜는데
그 열쇠를 필통속에 넣고 퇴근했었다네요..
담날 보니깐 서랍은 잠궈져 있는데 돈만 없어졌다네요..
그리구 소장님 차에 탔던 사람중에 한명이,
소장님께서 차 돌리자고 하니깐 그냥 가자고...
자기가 새벽근무이니 돌아가자마자 확인하겠다고...
오늘아침에 회의하는데도, 괜히 나서서 돈계산하고
저 들으라는 식으로 "불행중 다행이네~" 이러면서 떠들어대고..
전에 경비없어졌을때도 그 사람이 저한테
다른사람 이름대면서, 그사람이 훔친것 같다는 뉘앙스를 풍겼었거든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 그냥 심증일뿐이고....
범인도 잡고 싶고... 한데...
혹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면 회사 이미지에 타격입을까봐 신고도 못하겠구요...
2월달까지만 근무하고 그만두려고 마음은 굳혔습니다.
회사 이미지에 타격안가고.. 범인 잡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그리고 벌써 그 돈을 다 썼다면.. 잡을수 없나요??
심장이 너무 뛰네요........
다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제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