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누가 나보고 아는 밈 있냐고 묻던데

루엘리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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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는 밈 대충 읊었지.내가 고자라니, 비둘기야 먹자, ㅗㅜㅑ, 앙 기모띠, 머선129, 너 고소 등...그런데 이게 왠일이야?처음에 밈 물은 애가 "말도 안된다곶허허헣 내가 곶자라니" 이러더니 다른 애가 "너 고자야?" 이랬어.

그래서 내가 한 말은 "남자 판 출산의 고통... 가히 불에 덴 듯한 고통이라고 불릴만한 고통이지... 아이러니한 건 이러한 고통이 희화화되고 있다는 것..." 이건데 ㄹㅇ 팩트.

그러고는 다른 애가 자긴 출산 안하겠다고 하자 또다른 애는 출산 전에 __ 꼭 거쳐야 한다고 했어.

이윽고 분위기는 저출산 문제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일반인 100명보다 석탄공장 사장 1명이 환경에 더 안좋다고 했지.

고자 늘어나면 출산율은 더 낮아지고 __ 안하면 애도 없다고 하고...

사실 나도 출산의 고통과 비견될만한 고통은 겪어봤어.

상처 난 상태로 넘어지면서 아스팔트에 쓸려 뼈가 드러난 적과 캠핑하다가 아는 애가 실수로 밀치는 바람에 불 위에 그대로 팔을 올려놓은 적은 있어.

그걸 내가 말하자 분위기는 확 진지해졌지.

참고로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