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bbc뉴스 댓글에서도 한국은 democracy가 없는 나라냐고 욕먹는중..
가만히있던 의사들 쑤셔서 지지율 올리는데만 정신팔려서 나라 수준 깎아먹는건 안중에도없음..
게다가 아사히 신문에서 하이닉스 라이벌인 일본 반도체회사 미국이랑 합병하는거 용인하라고 정부서 압박한다고 기사나서 난리난건 다들 알고있어? 지금 반도체 패권전쟁중인데 정부가 도와주진 못할망정 초치는게 말이되냐구 ㅠ
밑에는 기사 내용이랑 링크..!
세계의사회가 한국 정부에 강압적인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전례없는 정부 주도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평가하며 의협에 대한 굳건한 지지와 의사 권리 수호 의지도 분명히 했다.
세계의사회(WMA)는 1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확대가 '명확한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진단했다.
WMA는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현재의 한국의 상황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임을 밝히며 "명확한 근거 없이 시행된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의료계가 혼란에 빠졌다"고 평가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대거 사직 및 동맹 휴학·수업 거부는 민주적인 법과 헌법 테두리 안에서의 평화로운 자기 권리 행사라고 봤다.
WMA는 "개인 사직을 막고, 학교 입학 조건을 제한하려는 정부의 시도는 잠재적인 인권 침해로 간주돼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체행동권은 보편적인 권리다. 의사 단체행동 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국 정부가 취한 조치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언론의 부정적인 묘사들이 인턴·레지던트의 가혹한 현실을 무시하고 있음도 함께 지적했다.
Lujain Al-Qodmani 세계의사회장은 "한국 정부가 이번 조치를 재고하고, 의료계에 대한 강압적인 조치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정의, 인권, 윤리적 의료의 원칙은 협력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결의안은 의사의 권리를 존중하고 의료 전문가와 환자 모두의 안녕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56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96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