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게 되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사님 때문에 일년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마지막날까지 마음이 안좋네요… 마지막날, 다른분들께 다 드린 선물을 이사님께만 안드릴 순 없어서 작은 편지와 함께 드렸습니다. “아이고. 수고했어요. 이따가 나중에 오후에 한번 봅시다” 라고 하시길래… “다음에” 보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오후에” 보자고 해서 속으로는 엥? 또 본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뭐지 싶긴 했는데… 그때 마침 손님이 오셔서 “그래요~ 올라가요~” 이러길래….. “네… 오후에 뵙겠습니다” 했더니 좀 당황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냥 하는 말인건가? 싶었는데 그냥 집 가기 전에 들러서 한번 더 인사드리고 갔습니다 근데 회사 사람한테 제가 눈치없다면서 욕했다네요… ; 보통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면 ”다음에 또 좋은자리에서 보자”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왜 “오후에 보자”고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건지… 원래 다른 분들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 많나요? 아무튼. 진짜 마무리는 좋게 하고 싶어서 기껏 선물도 준비해갔건만 이런식으로 돌아오니 기분이 안좋네요 여러분이라면 마지막 날 상사가 “이따가 나중에 오후에 한번 봐요” 라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것 같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네요113
제가 눈치가 없았나요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사님 때문에 일년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마지막날까지 마음이 안좋네요…
마지막날,
다른분들께 다 드린 선물을
이사님께만 안드릴 순 없어서
작은 편지와 함께 드렸습니다.
“아이고. 수고했어요.
이따가 나중에 오후에 한번 봅시다”
라고 하시길래…
“다음에” 보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오후에” 보자고 해서
속으로는 엥? 또 본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뭐지 싶긴 했는데…
그때 마침 손님이 오셔서
“그래요~ 올라가요~” 이러길래…..
“네… 오후에 뵙겠습니다” 했더니
좀 당황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냥 하는 말인건가? 싶었는데
그냥 집 가기 전에 들러서 한번 더 인사드리고 갔습니다
근데 회사 사람한테
제가 눈치없다면서 욕했다네요… ;
보통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면
”다음에 또 좋은자리에서 보자”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왜 “오후에 보자”고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건지…
원래 다른 분들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 많나요?
아무튼.
진짜 마무리는 좋게 하고 싶어서
기껏 선물도 준비해갔건만
이런식으로 돌아오니 기분이 안좋네요
여러분이라면 마지막 날 상사가
“이따가 나중에 오후에 한번 봐요” 라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것 같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