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한테 화장 지적당한 것 같아요...

ㅎㅎㅎ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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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펑할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상황을 더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덕분에 생각 정리가 수월했어요! 오늘 남자친구 만나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매우 안 좋았고 어머님께서 하신 요구에 대해 이해할 수 없으니 내가 맘 정리 다 되고 내킬 때 뵙겠다, 고 했습니다ㅜㅜ 남자친구도 중간에서 본인이 말을 전달함에 있어 잘못한 것 같다고 정말 미안하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기에... 이번엔 이렇게 풀기로 했어요ㅜㅠ 대신 이젠 좀 더 신중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면서, 부당한 대우에는 무를 수도 있게끔 제 맘과 생각을 잘 다스리려구요~

그리고 제 요지를 이해 못 하고, 화장 진한 거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조롱의 댓글을 다신 일부 분들껜 감사 대신 썩소 날려드립니다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