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차로 여행갈때 기름값 문제

ㅇㅇ2024.03.04
조회58,121
친구 차로 가는데 기름값을 무조건
다 제가 100% 다 내야 된다고 해서요
원래 친구 차 쓸때면 기름값 다 내는건가요?
차 있는 친구가 처음이라
진짜 이런거 잘 몰라서 여쭤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솔직하게 좀 과하단 생각이 들긴 했어요.
제가 차 있는 친구가 이 친구가 처음이라서 잘 모르긴 하지만
이 문제랑 별개로 제가 이 친구한테 계산없이 해준게 많긴
해서요. 두시간넘는 거리에 이 친구가 있을 때
하도 오라고 해서 갔는데 나 돈없어 해서
제가 밥 사주고 오거나 결혼식 때 들러리로 도와준거나... 등등
많은데 저한텐 칼같이 계산적인 모습이 서운했던 것 같아요
기름값이 많던 적던.. 저한테는 한푼도 더 쓰는게
아깝다는 식으로 들려서요 ㅜㅜ
여행도 살짝 말만 나온거라 확정된건 아니구요
얼굴만 보면 나 돈없어가 디폴트인 친구라서
굳이 엮여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아지네요 이제ㅠ
다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3

ㅇㅇ오래 전

Best기름값을 내든 뭘 내든. 중요한 건 운전해 준 고마움을 표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니(운전자)는 안타고 가냐라고 생각이 든다면 각자 따로 목적지에서 만나는걸 추천드리구요. 졸려도 눈 부릎뜨고 전방 주시해야 하고 언제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는 차량들로 주위운전 해야 하다보면 피로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 노고를 이해해 준다면 기름값을 내든 식대를 내든 표현을 해야 그 관계가 오래갈 수 있어요.

오래 전

Best기름값 니가 다내라 하는것도 웃기고 난 친구차로 서울에서 영종도 놀러갔는데 마트비용 5만원쯤 나온거 걔가내고 숙소비용 10만원은 내가냈음. 눈치껏 좀 더내는게 맞응.

오래 전

이런거로 문제가 생긴다면 안가는게 나음 내차로 여행도 가보고, 내가 조수석에도 타봤지만 한번도 이런거로 기분 상한적 없었음 내차쓰면 내가 그런생각 하기도전에 친구가 먼저 기름 넣어준다는둥 톨비나 밥을 사준다는둥 했고 내가 조수석에 있으면 출발전에 기름 채워주고 시작했음 그냥 돈을 떠나서 성의표시라고 생각함

ㅇㅇ오래 전

기름값 정도면 양호한거 같은데.. 왠만한 장거리 아니고서는 사실 기름값 어마 나오지는 않죠. 저는 보통 밥 커피 쏩니다. 기름값 톨비보다는 운전이 피곤하니깐 고마워서요. 10-15 쓰는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그 친구가 쓰니때문에 운전해서 가주는거면 그건 그 친구가 수고해준거니 쓰니가 기름값이며 톨비 수고비약간 챙겨주는게 맞지~ 근데 그 친구가 쓰니 아니여도 가야하는 상황에 쓰니도 목적지가 같아서 같이 가는거라면 왜 쓰니가 기름값을 100%내야하는데? 쓰니 아니여도 그친구는 거기 가는건데? 그 친구덕에 쓰니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보단 편히가는건 있으니 거리와 걸리는 시간 생각해서 해주면 될꺼같은데? 나도 뚜벅이라 가끔 친구들이나 지인들 차를 얻어타고 갈때가 있는데 나같은 경우엔 왕복 1시간이내 가까운 거리면 음료정도 왕복 3시간정도면 음료 ╋ 간식이나 밥을 사주거나 안먹는다하면 깁콘 보내주고 그 이상이면 음료╋간식이나 밥은 기본이고 주유권으로 거리에따라 챙겨줘.

마이썬샤인오래 전

다같이 쏘카 몰고 간다고 생각해보면 비용 계산이 쉬워요. 계산해보시길.

ㅇㅇ오래 전

운전하면 피곤이따르고.자동차 미터수 늘어나고.혹.사고가 난다하면 보험료 인상에대한 부담감.악간의 손해가 따르기도한데 두분다 생각하는 마인드가 내차로가는데 니가 기름값내라하는 친구나 그걸 내가 꼭 다내야되?하는친구나...그냥 두분다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깔끔한것같네요~!

ㅇㅇ오래 전

아니 근데 100프로 내야된다는 사람들은 운전자들한테 기름값을 매번 다주는건가?아님 본인들이 운전자여서 희망사항으로 기름값 다받고싶어 말하는건가. 친구사이 기름값 얘기만 나오면 운전힘들다 돈줘라 어쩐다..너무 이해가 안감. 나도 운전경력만 10년이상인데 친구들한테 기름값 받아본적도 없고 내친구들도 서로 자기차로 가자고 해서 여행가도 자기랑 여행와줘서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맛있는걸 더사줬으면 사줬지 기름값, 밥값 요구하거나 눈치준적 단한번도 없음ㅡㅡ 나또한 남에차 얻어타면 커피든 밥이든 꼭 사려는 사람이고 카풀도 해봐서 다달이 돈도 줘봤는데, 친한친구들사이에 뭘매번 기름값 밥값 따지는지..평소 친구사이 N분에1한다 치면 기름값을 다낼게 아니라 기름값은 반주고 톨비를 내가내든 밥을사든 했을듯. 그리고 이런논리라면 남친들하고 여행다니는 여자들아~ 기름값 무조건 남친한테 100프로 다주고 여행가라.

ㅇㅇ오래 전

흠...난 항상 20대부터 내가 차가 있었고 친구들이랑 여행자주 다녔는데... 한번도 이런거로 문제생긴적도 없고 이상하게 생각든적도 없음 그냥 둘이면 기름값 엔빵하고 보통 밥 한번 친구가 더 사거나 담에 만났을때 "아우 저번에 너혼자 운전하느라고 고생했잖아" 하면서 커피한잔 뭐 술한잔 한번씩 얻어먹고 이런정도임 좀 더 여러명이면 친구들이 기름값 운전자 빼고 엔빵하자~ 이러기도 하고 아 그럼 감사 땡큐~ 하고 받는거고 아니었어도 별 생각이 없음.. 근데 진짜 친구끼리 이런 시시비비 따져지고 쟤가 더 안내는거 같아서 얘기하고 얘기한거에 기분나쁘고 이상하고 하면....그냥 친구 안하는게 맞는거 같음.. 서로 고마워하고 서로 배려하는게 안아까워야 친구지

ㅇㅇ오래 전

나도 내 차로 간 적 있는데 친구가 기름값 내려고 하길래 내가 막았음. 내 기준으로 솔직히 운전 좀 했다고 기름값 받을 정도의 사이면 같이 여행 오지도 않음. 아니면 같이 대중교통 타고 왔겠지. 친구가 미안해하길래 정 그러면 밥이나 사 하고 집에 오면서 친구가 밥 샀음.

ㅇㅈ오래 전

나는 내가 기름값 줬음 장거리 운전이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 가는것보다 기름값주는게 더 저렴했음 차비낸다 생각하고 대신편하게 가니까 기름값줘도 손해보는거아님

에혀오래 전

이렇게 관계정리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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