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기 1편] 혼자 떠나는 발리 뒷골목 여행 - 발리는 뒷골목도 발리더라

무사투작가2024.03.04
조회9,256

안녕하세요.
저번 대만여행 사진에서 좀비처럼 찍었다고 욕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 제 감성이 그쪽인가 봅니다. ㅎㅎ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요즘 연예인들이 많이 놀러가는 발리여행기로 글을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네이트판 글들의 조회수가 출퇴근시간에 많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학교 다니는 학생분들, 출퇴근하는 직장인 분들, 또 힘든 시기 열심히 일하시는 자영업자들,어느 누구든지 사진을 보고 작은 위로를 받고 힘을 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별거 아니지만 제 사진이라도 자주 공유해서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힘내세요!

---------------------------------------------------------------------------

저는 유명한 관광지들은 잘 안보러 다니는 스타일이에요.놀러가면 현지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관심이 많아요.




 




 




 




 

 


유명한 곳은 잘 안찾아다니는데 주로 뒷골목들 구경하러 다니다가 '우연히' 유명한 곳을 맞딱드리는 편입니다. 


이번 발리 여행의 대부분은 스미냑(Seminyak)이라는 지역의 골목에서 많이 보냈는데요.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과 카메라 하나면 세계 어디서든 정말 '나만의 감성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골목



 


인도네시아에 놀러왔다는 걸 바로 알게 해주는 줄지은 오토바이들


 

 


 


 






 




 




 




 

 


 

제가 사는 곳에는 없는 현대의 '끄레따' 


끄레따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어로 자동차라는 뜻입니다. 

스펠링은 약간 달라요. Kereta일거에요.



 



 



 



 






 




 




 




 




 

 


발리 골목 골목을 다니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이렇게 문 하나하나부터 

인테리어 하나하나를 다 느낌있게 했을까... 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전선이 이쁜 건축물들의 시야를 많이 가린다는 점...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았는데....

2편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아직 해변사진도 올리지 못했...





이동은 대부분 걷거나 조금 먼 거리는 오토바이를 빌려서 했어요.

사실 오토바이를 타본 적이 없는데...오토바이 렌탈샵이 골목골목에 많이 있어서아무샵에나 가서 
"나 국제면허 가지고 오긴 했는데 오토바이 탈줄 몰라...어떻게 타는지 가르쳐주면 너네 샵에서 앞으로 1주일간 빌릴께"
라는 무지성 딜을 던지고는OK 답변을 받아 그 날 강습 받고 바로 그 날 저녁부터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시속 10km이상 내서 돌아다니는 일이 거의 없어서 인데요.
발리가 디지털노마드의 성지인 만큼 정말 말도 못하게 많은 호주/유럽/러시아인들이 이주를 해와서 교통체증이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심해진 것 같아요. 제가 지내던 동안에는 유명 명소는 정말 도저히 갈 엄두가 안났습니다. 

제가 여행 사진을 모아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만들었는데요,사진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넣었으니 혹시 음악과 함께 사진을 즐기실 분들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Chosunframe(@chosunfram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우하고 댓글 남겨주시면 고화질 여행사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 DM으로 보내드릴께요. 저작권없으니 소장하셔서 쓰시고 싶은데 쓰셔도 괜찮습니다 ^^





오늘은 그래도 약간의 글을 넣어서 써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