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간임대 아파트(2018년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올해 2023년 12월 갑자기 온수가 나오지 않아 보일러를 고쳤습니다.
보일러회사기사님은 삼방밸브가 고장나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거라고 하였고 부품 교체 후에 확인한대로 온수는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였습니다. 보일러를 고치고 나서 난방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보일러 기사님을 또 불렀지만 보일러는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보일러문제를 요청하니 ‘이건 에어가 차서 그렇다’라며 난방이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루 종일 보일러를 켜놓고 분배기에 있는 물만 계속 뺐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난방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가스와 수돗물만 하루종일 소비했습니다.
에어문제가 확실하다는 관리사무소 과장님의 말씀에 저희는 사설 민간 업체를 고용해 몇십만원을 주고 에어를 뺐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일러실에서 작업을 하시던 배관 기사님이 가스 냄새가 너무 심각하다며 지금 바로 도시가스에 연락해 가스 누설를 확인해야 한다했습니다.(삼방밸브를 고칠때 가스냄새가 나는것에대해 보일러회사 기사님한테 심한거 같다고 말했지만 그분은 원래 이렇게 가스냄새가 나는거라며 신경쓰지말라 하셨습니다.)
결국 도시 가스 직원분이 오셔서 가스 누수를 확인했꼬 가스를 모두 잠그고 가셨습니다. 가스 누수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안전을 위해 가스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저희는 두돌된 아기와 7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이걸 해결하고자 보일러회사측에 수도없이 전화했습니다. 부품을 교체해야한다해서 저희는 삼방밸브를 시작으로 보일러 밸브, 파이프, 보일러환풍기, 열교환기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밸브를 고치고 그래도 누수가 안잡히네? 그러면 다음에 이걸 바꿔보자며 주문하고 기다리고 다시 설치해보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임대아파트 본사에서는 시공사에 연락해보겠다하고.. 시공사에서는 우리잘못아니다 보일러회사에 연락해보라 하고 임대아파트에서는 기다리라 하고... 도대체 임대아파트에서 왜 보일러를 고쳐주려 하지 않는건지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제발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수도없이 요청을 했습니다.
모든걸 힘없는 임차인이 안고 가야 하는문제인건가요??
겨울 다지나가고 꽃피고 봄오겠네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따뜻하게 하려고 문을 다 닫고 생활해도 17도입니다. 아이들이 추위에 떨어 감기에 걸리고 난방은 물론 온수도 안되고 심지어 보일러실 워시타워(세탁기 건조기 일체형)를 분해해놓은 상태라서 빨래도 못해 빨래방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른들이야 어떻게 버티겠지만 아이들이 있어 너무 걱정입니다..도저히 언제까지 기다릴수가 도움을 받고자 올려봅니다
보일러를 3개월째 못쓰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올해 2023년 12월 갑자기 온수가 나오지 않아 보일러를 고쳤습니다.
보일러회사기사님은 삼방밸브가 고장나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거라고 하였고 부품 교체 후에 확인한대로 온수는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였습니다. 보일러를 고치고 나서 난방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보일러 기사님을 또 불렀지만 보일러는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보일러문제를 요청하니 ‘이건 에어가 차서 그렇다’라며 난방이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루 종일 보일러를 켜놓고 분배기에 있는 물만 계속 뺐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난방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가스와 수돗물만 하루종일 소비했습니다.
에어문제가 확실하다는 관리사무소 과장님의 말씀에 저희는 사설 민간 업체를 고용해 몇십만원을 주고 에어를 뺐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일러실에서 작업을 하시던 배관 기사님이 가스 냄새가 너무 심각하다며 지금 바로 도시가스에 연락해 가스 누설를 확인해야 한다했습니다.(삼방밸브를 고칠때 가스냄새가 나는것에대해 보일러회사 기사님한테 심한거 같다고 말했지만 그분은 원래 이렇게 가스냄새가 나는거라며 신경쓰지말라 하셨습니다.)
결국 도시 가스 직원분이 오셔서 가스 누수를 확인했꼬 가스를 모두 잠그고 가셨습니다. 가스 누수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안전을 위해 가스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저희는 두돌된 아기와 7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이걸 해결하고자 보일러회사측에 수도없이 전화했습니다. 부품을 교체해야한다해서 저희는 삼방밸브를 시작으로 보일러 밸브, 파이프, 보일러환풍기, 열교환기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밸브를 고치고 그래도 누수가 안잡히네? 그러면 다음에 이걸 바꿔보자며 주문하고 기다리고 다시 설치해보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임대아파트 본사에서는 시공사에 연락해보겠다하고.. 시공사에서는 우리잘못아니다 보일러회사에 연락해보라 하고 임대아파트에서는 기다리라 하고... 도대체 임대아파트에서 왜 보일러를 고쳐주려 하지 않는건지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제발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수도없이 요청을 했습니다.
모든걸 힘없는 임차인이 안고 가야 하는문제인건가요??
겨울 다지나가고 꽃피고 봄오겠네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따뜻하게 하려고 문을 다 닫고 생활해도 17도입니다. 아이들이 추위에 떨어 감기에 걸리고 난방은 물론 온수도 안되고 심지어 보일러실 워시타워(세탁기 건조기 일체형)를 분해해놓은 상태라서 빨래도 못해 빨래방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른들이야 어떻게 버티겠지만 아이들이 있어 너무 걱정입니다..도저히 언제까지 기다릴수가 도움을 받고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