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인테리어를 하는데 여직원들이랑 일하는게 여러모로 마음이 편하데요~아내인 제가 싫은 기색을 내비치고 힘들다해도 자기는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으래요~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업한다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해 나름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이번 주 친구를 만나서 2일 동안 캠핑을 간다고 하길래 그래 재충전이 필요하겠지 싶었는데 15살 어린 여직원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하는거에요~
사업한다고 바빠서 가족들이랑 놀러갈 시간도 없으면서 서운한 이야기를 했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듯 여직원이랑 미혼인 친구 소개팅자리라는 거에요~
비지니스외 사적으로 만나는 거 하지마라했더니 알겠데요~그러더니 그다음날 유부녀직원이 자기는 캠핑을 한번도 못가봤다면서 그 직원이랑 간다는거에요~
알겠다면서 안심시켜놓고 바로 다음날 뒷통수를 치니 제가 열이 받지 않겠어요~?뭐라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큰소리내면 집안살림 부수고 저의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가 힘들게 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기가 막혀서~
안그래도 몸안좋으셔서 큰병원다니시는 분한테~
제가 자기를 안믿어서 이런 상황이니 사과하래요~사과하기전까지 말을 안한다나 머라나
이렇게 앞에서 하는 말 뒤에서 하는 말 다르고 약속같은거는 개무시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요~?
이것마저도 이해해주어야 하나요~유부녀는 여자 아닌가요~?
아내가 싫다는데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일까지 주도하면서 하려고 하는 의도가 대체 무엇이며, 내 의견은 아무것도 들어주지도 않고 독불장군처럼 자기마음대로 다 할거면 결혼은 왜 한것이며,
일하는것도 노터치, 사적으로 만나는 것도 노터치하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세아이 엄마, 온갖 집안일 도맡아하는 가사도우미, 자기 일하는데 부리는 비서정도 역할만 하면 되는건가요~?
추가글입니다
제가 안가는 이유가 궁금하신가본데 예전에 남편 친구들 캠핑할 때 가족들도 모이려고 했다가 미혼인 남편친구가 상처받아서 가족들 모이는건 힘들어요~~저도 그모임에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리고 단둘이 아니고 남편친구들 모임(남편포함 남자셋)에 여직원들을 데리고 가겠다해서 벌어진 일이에요~ 여직원들에게 다 말을 해놓은 상태였더라고요~
남편이 캠핑에 가서 자기 친구와 어린여직원 소개 목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가 같이 일하는 다른사람들이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생각해 다 같이 가자 이야기한거 같아요~
제가 뭐라 하니 처음에는 15살 어린여직원만 아니면 되는거다 생각한거 같아요~ 그 어린여자는 갈 생각이 없었던 거 같고~ 그러다 다른 유부녀직원이 가고싶다하니 가려고 했던거고~ 그 유부녀는 애가 넷인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남자들 캠핑하는데 간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알 수가 없고~
나중에야 사적으로 만나면 안되는 건 다른여자들 유부녀든 뭐든 다 해당되는거라는 걸 이제 안거 같네요~ 다시 대화를 해서 친구들끼리 캠핑하기로 했어요~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다 생각하려고요~
남편이 여직원이랑 캠핑을 간다는데 반대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여직원이랑 캠핑을 간다는데 반대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남편이 인테리어를 하는데 여직원들이랑 일하는게 여러모로 마음이 편하데요~아내인 제가 싫은 기색을 내비치고 힘들다해도 자기는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으래요~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업한다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해 나름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이번 주 친구를 만나서 2일 동안 캠핑을 간다고 하길래 그래 재충전이 필요하겠지 싶었는데 15살 어린 여직원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하는거에요~
사업한다고 바빠서 가족들이랑 놀러갈 시간도 없으면서 서운한 이야기를 했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듯 여직원이랑 미혼인 친구 소개팅자리라는 거에요~
비지니스외 사적으로 만나는 거 하지마라했더니 알겠데요~그러더니 그다음날 유부녀직원이 자기는 캠핑을 한번도 못가봤다면서 그 직원이랑 간다는거에요~
알겠다면서 안심시켜놓고 바로 다음날 뒷통수를 치니 제가 열이 받지 않겠어요~?뭐라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큰소리내면 집안살림 부수고 저의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가 힘들게 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기가 막혀서~
안그래도 몸안좋으셔서 큰병원다니시는 분한테~
제가 자기를 안믿어서 이런 상황이니 사과하래요~사과하기전까지 말을 안한다나 머라나
이렇게 앞에서 하는 말 뒤에서 하는 말 다르고 약속같은거는 개무시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요~?
이것마저도 이해해주어야 하나요~유부녀는 여자 아닌가요~?
아내가 싫다는데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일까지 주도하면서 하려고 하는 의도가 대체 무엇이며, 내 의견은 아무것도 들어주지도 않고 독불장군처럼 자기마음대로 다 할거면 결혼은 왜 한것이며,
일하는것도 노터치, 사적으로 만나는 것도 노터치하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세아이 엄마, 온갖 집안일 도맡아하는 가사도우미, 자기 일하는데 부리는 비서정도 역할만 하면 되는건가요~?
추가글입니다
제가 안가는 이유가 궁금하신가본데 예전에 남편 친구들 캠핑할 때 가족들도 모이려고 했다가 미혼인 남편친구가 상처받아서 가족들 모이는건 힘들어요~~저도 그모임에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그리고 단둘이 아니고 남편친구들 모임(남편포함 남자셋)에 여직원들을 데리고 가겠다해서 벌어진 일이에요~ 여직원들에게 다 말을 해놓은 상태였더라고요~
남편이 캠핑에 가서 자기 친구와 어린여직원 소개 목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가 같이 일하는 다른사람들이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생각해 다 같이 가자 이야기한거 같아요~
제가 뭐라 하니 처음에는 15살 어린여직원만 아니면 되는거다 생각한거 같아요~ 그 어린여자는 갈 생각이 없었던 거 같고~ 그러다 다른 유부녀직원이 가고싶다하니 가려고 했던거고~ 그 유부녀는 애가 넷인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남자들 캠핑하는데 간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알 수가 없고~
나중에야 사적으로 만나면 안되는 건 다른여자들 유부녀든 뭐든 다 해당되는거라는 걸 이제 안거 같네요~ 다시 대화를 해서 친구들끼리 캠핑하기로 했어요~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다 생각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