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서 없이 글쓰기 대장이걸랑이요.. 읽다가 이해안되시면 꼬랭지 남겨 주세용!~~~}} 글을 읽고 있음.. 그때 내가 겪었던 그 속앓이가 다시 생각나는거 같고.. 또 속이 답답해 오면서 설음과 복받침..꺼이꺼이 울고 싶어져요..... 우리 똥깡쌔이 뱃속에 있는 10달동안 아마 엄마랑 같이 울었던거 밖에 없었을꺼에요.. 저 임신4개월때 내가 내 주먹으로 내 배를 치면서 죽어 죽어 그랬었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 기절비슷하게 하면서 일어나 외투를 걸치면서 그냥 아무도 몰래 뒷산에 올라가 죽어버려야지.. 그랬어요.. 님...이런말 하믄 그렇지만..혼자 애기 낳아 사는거 쉽지않은 세상이에요.. 님 혼자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신랑 기를 살려주면서 아기를 위해 책임감 있는 아빠가 되도록 만들던지 님이 결단을 내리던지.. 시간이 가기 전에 빠른 결심을 하세요... 아님 신랑을 믿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저두 첨에 우리신랑 지금도 그렇지만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우리 신랑 "나 한번만 믿어줘.." 그래서 저 믿기로 하고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3년 넘었는데..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많은님들 보믄 결혼초에 아무리 사랑때문에 결혼해도 시댁문제 성격차이 등등으로 이혼많이 생각해 봤을 꺼에요.. 저 또한 이 3년동안 10년 산거처럼 이혼도 수십번 생각해 봤구요.. 우리 큰형님 저한테 애만 아니면 벌써 헤어져도 헤어졌다면서 동서 도련님이랑 사는거 보면 위태위태하다고 그러세요... 근데 저 힘들어도 이혼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요즘들어서 "믿고 자기 한테 간다" 그러면서 혼인신고 했던날이 생각나고.. 다툼이 있고 난뒤에 아이를 보고 나면 내가 먼저 신랑한테 사과하게 되고.. 믿어야지..내가정이 편해야 밖에서도 하는일 잘되겠지 싶은말도 생각나고.. 나하기 나름이겠다 싶어요. 당장 계란하나 살돈 없어 쩔쩔대던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도 신랑을 깊이 깊이 정말 깊이 깊이 믿어 보세요. 그럼 화가나도 미워할수가 없어져요. 서로 믿으니까 사랑할수 있는거 같아요. 믿음이 깨어지면..점점미워지면서 꼴도 보기 싫어지고.. 살도 부비는게 죽을만큼싫어지더라구요.. 아이가 있으니 살지..그래생각했어요. 우리 신랑 ' 나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는구나 ' 그렇게 생각 드니 더 어긋나더라구요. 이게 아니구나..생각했습니다. 한번 믿기로 한거 끝까지 믿기로 했어요. 우울한 이야기보다 웃을수 있는이야기를 많이하고.. 가끔 쪽지 하나 써주면서 사랑고백도 하고.. 저혼자 하면 힘들겠지만 아이가 있으니 분위기 업시키기 쬐끔 쉽죠.. 꽃다운 나이에 다른 친구들 처럼 이쁘게 하고 남자친구 바꿔가며 내일 하면서 돈도 벌고 싶었지만 신랑을 선택하고 시작한 결혼이잖아요.. 결혼을 너무 쉽게 쉽게 힘들면 이혼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 내부모를 욕되게 하는일부터 해서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내 부모님들도 이런저런 지금보다 더 살기 힘들었던 시대에서 우리 형제들 키우며 수십년을 함께 사신것처럼 살아야지....... 저 교회다니는 사람아닌데요. 교회가면 믿음과 사랑이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 같아요.. 너무 많은 사람을 믿지마시고 나와 평생 같이 할 사람만 믿으세요. 일순위는 남편아닌가요? 하여튼 두서없이 이런저런 생각나는데로 썼는대 마지막 말만 들어주세요... 그럼..
랑이를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 두서 없이 글쓰기 대장이걸랑이요..
읽다가 이해안되시면 꼬랭지 남겨 주세용!~~~}}
글을 읽고 있음..
그때 내가 겪었던 그 속앓이가 다시 생각나는거 같고..
또 속이 답답해 오면서 설음과 복받침..꺼이꺼이 울고 싶어져요.....
우리 똥깡쌔이 뱃속에 있는 10달동안 아마 엄마랑 같이 울었던거 밖에 없었을꺼에요..
저 임신4개월때 내가 내 주먹으로 내 배를 치면서 죽어 죽어 그랬었어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 기절비슷하게 하면서
일어나 외투를 걸치면서 그냥 아무도 몰래 뒷산에 올라가 죽어버려야지..
그랬어요..
님...이런말 하믄 그렇지만..혼자 애기 낳아 사는거 쉽지않은 세상이에요..
님 혼자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신랑 기를 살려주면서 아기를 위해 책임감 있는 아빠가 되도록 만들던지
님이 결단을 내리던지..
시간이 가기 전에 빠른 결심을 하세요...
아님 신랑을 믿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저두 첨에 우리신랑 지금도 그렇지만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우리 신랑 "나 한번만 믿어줘.."
그래서 저 믿기로 하고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3년 넘었는데..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많은님들 보믄 결혼초에 아무리 사랑때문에 결혼해도 시댁문제 성격차이 등등으로
이혼많이 생각해 봤을 꺼에요..
저 또한 이 3년동안 10년 산거처럼 이혼도 수십번 생각해 봤구요..
우리 큰형님 저한테 애만 아니면 벌써 헤어져도 헤어졌다면서
동서 도련님이랑 사는거 보면 위태위태하다고 그러세요...
근데 저 힘들어도 이혼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요즘들어서 "믿고 자기 한테 간다" 그러면서 혼인신고 했던날이 생각나고..
다툼이 있고 난뒤에 아이를 보고 나면 내가 먼저 신랑한테 사과하게 되고..
믿어야지..내가정이 편해야 밖에서도 하는일 잘되겠지 싶은말도 생각나고..
나하기 나름이겠다 싶어요.
당장 계란하나 살돈 없어 쩔쩔대던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도
신랑을 깊이 깊이 정말 깊이 깊이 믿어 보세요.
그럼 화가나도 미워할수가 없어져요.
서로 믿으니까 사랑할수 있는거 같아요.
믿음이 깨어지면..점점미워지면서 꼴도 보기 싫어지고..
살도 부비는게 죽을만큼싫어지더라구요..
아이가 있으니 살지..그래생각했어요.
우리 신랑 ' 나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는구나 '
그렇게 생각 드니 더 어긋나더라구요.
이게 아니구나..생각했습니다.
한번 믿기로 한거 끝까지 믿기로 했어요.
우울한 이야기보다 웃을수 있는이야기를 많이하고..
가끔 쪽지 하나 써주면서 사랑고백도 하고..
저혼자 하면 힘들겠지만 아이가 있으니 분위기 업시키기 쬐끔 쉽죠..
꽃다운 나이에 다른 친구들 처럼 이쁘게 하고 남자친구 바꿔가며
내일 하면서 돈도 벌고 싶었지만
신랑을 선택하고 시작한 결혼이잖아요..
결혼을 너무 쉽게 쉽게 힘들면 이혼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
내부모를 욕되게 하는일부터 해서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내 부모님들도 이런저런 지금보다 더 살기 힘들었던 시대에서 우리 형제들 키우며
수십년을 함께 사신것처럼 살아야지.......
저 교회다니는 사람아닌데요.
교회가면 믿음과 사랑이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 같아요..
너무 많은 사람을 믿지마시고 나와 평생 같이 할 사람만 믿으세요.
일순위는 남편아닌가요?
하여튼 두서없이 이런저런 생각나는데로 썼는대 마지막 말만 들어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