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제 생각을 모르겠기에...하소연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희 커플은 만나서 한번두 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습니다
항상 어딜갈땐 부모님과 함께였죠
저희 부모님의 자식사랑과 걱정어린 마음에 저희 남친은 잘 이해해주었습니다
주말도 그렇고 휴가 연휴 무슨 날이든
항상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그러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주말두 부모님과 함게 갈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아부지가 이번엔 칭구들과 가야 겠따고 같이 못 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우린 어쩌냐고 2틀동안 뭘 하냐구 떼를 썼습니다
그랬더니 한참 후에 옆에 계신 울 어무이...
둘이 여행 한번 보내주자고...아부지를 설득하시더군요
전 따로든 둘이든 어디 여행 가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별 느낌은 없었고 어쨌든 여행만 갈수만 있음 무튼 다 좋았습니다
그렇게 둘이 가는 것처럼 진행 되고 있었는데
울 아부지..저녁에 그러시더군요
친구분들과 약속 취소 됐따고 같이 갈수 있다고...
그래서 전 ㅇㅋ 알았다고 그럼 장소 정하자고 했습니다
출근해서 아침에 전화하다가 남친한테 얘기 했습니다
평소엔 부모님과 어디가는거 더 좋아하던 사람이
엄청나게 실망을 하는겁니다
전 그 말 하면 알았따고 잘됬따고 그럴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실망하는 모습을 보니...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지금까지 부모님이랑 그렇게 많이 여행 다녔는데
그때 안 내키는걸 억지로 한건 아닐까...
우릴 속인걸까..,,
도대체 여행의 목적이 뭐였길래 저렇게 실망을 할까...
(늑대로 보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오빠한테 실망하구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아부지랑 목욕탕가면 사람들이 아들인줄 안다고
그 말 들을때 젤 기뿌다는 사람인데...
남친이 본색을 드러내는걸까요?
저희 커플은 만나서 한번두 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습니다
항상 어딜갈땐 부모님과 함께였죠
저희 부모님의 자식사랑과 걱정어린 마음에 저희 남친은 잘 이해해주었습니다
주말도 그렇고 휴가 연휴 무슨 날이든
항상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그러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주말두 부모님과 함게 갈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아부지가 이번엔 칭구들과 가야 겠따고 같이 못 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우린 어쩌냐고 2틀동안 뭘 하냐구 떼를 썼습니다
그랬더니 한참 후에 옆에 계신 울 어무이...
둘이 여행 한번 보내주자고...아부지를 설득하시더군요
전 따로든 둘이든 어디 여행 가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별 느낌은 없었고 어쨌든 여행만 갈수만 있음 무튼 다 좋았습니다
그렇게 둘이 가는 것처럼 진행 되고 있었는데
울 아부지..저녁에 그러시더군요
친구분들과 약속 취소 됐따고 같이 갈수 있다고...
그래서 전 ㅇㅋ 알았다고 그럼 장소 정하자고 했습니다
출근해서 아침에 전화하다가 남친한테 얘기 했습니다
평소엔 부모님과 어디가는거 더 좋아하던 사람이
엄청나게 실망을 하는겁니다
전 그 말 하면 알았따고 잘됬따고 그럴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실망하는 모습을 보니...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지금까지 부모님이랑 그렇게 많이 여행 다녔는데
그때 안 내키는걸 억지로 한건 아닐까...
우릴 속인걸까..,,
도대체 여행의 목적이 뭐였길래 저렇게 실망을 할까...
(늑대로 보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오빠한테 실망하구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아부지랑 목욕탕가면 사람들이 아들인줄 안다고
그 말 들을때 젤 기뿌다는 사람인데...
어휴...모르겠네요....
그냥 섭섭하구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