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았던 사이

ㅇㅇ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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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처음으로 나한테도 내숭이 있는지 알았고
설렌다는 감정이 이렇게 행복하구나 느꼈다.
다투기도 하고 안 좋았던 감정으로 서로 어긋나도
다 이겨내고 영화나 드라마처럼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탓만 하며 헤어짐을 고하고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싶어서 내 탓이구나
끝까지 노력했는데 3개월만에 감정이 없다는 소리에 
우리는 특별한 사이가 아니구나 허무하고 인정하게 됐다.

다 끝났고 내 사람이라고 느낌이든건 다 ~ 착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