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에 다니는 중3 여중생입니다
저는 일학년 때부터 ABCD 저 포함 다섯이서 다녔어요 일학년 때는 다 같이 잘 지냈고
2학년이 되어서는 A와 B가 손절을 한 것 치고는 딱히 없습니다(B가 일방적으로 A와 자주 안 만난다는 이유로 인사를 씹은 후로부터는 둘이 손절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겨울방학에는 저희 넷이서 놀러가고 했는데요 2월 중순에 갑자기 B가 저희 단톡을 나간 뒤로는 저와 D와는 연락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C, D와 저는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그리고 반배정이 개학 일주일 전에 나오고 개학 삼일 전에 C가 저에게 반 어디냐고 카톡 도배를 했는데 제가 바빠서 못 봤더니 갑자기 단톡을 나가고 인스타도 팔취했더라구요
그래서 B, C와는 그대로 저도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손절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D인데요
제가 작년에 힘들 때 D도 같이 힘들었었는데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 이게 진짜 친구구나를 느끼는 새벽 2시에도 전화 한통으로 달려갈 정도로 진짜 친구였습니다.
개학 하기 이틀 전에도 제 에어팟을 돌려주러 와서 만났는데 개학 당일에 갑자기 절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D에게 짜증이 섞인 말투로
“그렇게 무시할 거면 그냥 서로 무시하고 지내자”라고 했더니 고작 ㅇㅇ이 와있었습니다.
그동안 서로에게 진짜친구다를 느낄 정도로 정말 애틋한 애인데 저러니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ㄹ화를 내니
저한테 그동안 도와준 건 기억도 안 나냐고(밤에 나오고 서로 힘들 때 도와줬던 것) 태도가 뭐냐고 하더군요ㅋㅋㅋㅋ 먼저 무시하고 다녀놓고
그래서 화가 나서 엄청 화를 냈더니 반박할 게 없는 지 읽씹하고는 그 다음날에 만날 때마다 저를 쳐다봤습니다(째려보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리고 D가 B에게 자주 가서 다시 화해했다고 좀 붙는데 B는 D가 자기한테 와야지만 같이 놉니다. B랑 그 때 싸웠다고 다시 멀어질까 봐 B를 챙겨주다가 저를 놓은 거 같아요. 멍청하죠 그냥
이런 일로 우울하거나 그런 거 없습니다. 쟤네 없다고 같이 다닐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같이 다니는 친구 5명 정도 있고 같이는 안 다니지만 따로 만나서 놀고 단디엠도 있는 다른 무리도 있습니다.
복수같은 것도 안 바래요. 전 잘못한 게 없어서 억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하지만 D와 너무 믿고 친했어서 허전함이 조금 있고 조금씩 생각이 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괜찮으시다면
제가 만약 멘탈이 나간다면 조언을 좀 받고 싶어요.
다들 멘탈이 나갔을 땐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절친 세명에게 동시에 손절 당했습니다
여중에 다니는 중3 여중생입니다
저는 일학년 때부터 ABCD 저 포함 다섯이서 다녔어요 일학년 때는 다 같이 잘 지냈고
2학년이 되어서는 A와 B가 손절을 한 것 치고는 딱히 없습니다(B가 일방적으로 A와 자주 안 만난다는 이유로 인사를 씹은 후로부터는 둘이 손절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겨울방학에는 저희 넷이서 놀러가고 했는데요 2월 중순에 갑자기 B가 저희 단톡을 나간 뒤로는 저와 D와는 연락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C, D와 저는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그리고 반배정이 개학 일주일 전에 나오고 개학 삼일 전에 C가 저에게 반 어디냐고 카톡 도배를 했는데 제가 바빠서 못 봤더니 갑자기 단톡을 나가고 인스타도 팔취했더라구요
그래서 B, C와는 그대로 저도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손절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D인데요
제가 작년에 힘들 때 D도 같이 힘들었었는데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 이게 진짜 친구구나를 느끼는 새벽 2시에도 전화 한통으로 달려갈 정도로 진짜 친구였습니다.
개학 하기 이틀 전에도 제 에어팟을 돌려주러 와서 만났는데 개학 당일에 갑자기 절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D에게 짜증이 섞인 말투로
“그렇게 무시할 거면 그냥 서로 무시하고 지내자”라고 했더니 고작 ㅇㅇ이 와있었습니다.
그동안 서로에게 진짜친구다를 느낄 정도로 정말 애틋한 애인데 저러니 화가나서 왜 그러냐고 ㄹ화를 내니
저한테 그동안 도와준 건 기억도 안 나냐고(밤에 나오고 서로 힘들 때 도와줬던 것) 태도가 뭐냐고 하더군요ㅋㅋㅋㅋ 먼저 무시하고 다녀놓고
그래서 화가 나서 엄청 화를 냈더니 반박할 게 없는 지 읽씹하고는 그 다음날에 만날 때마다 저를 쳐다봤습니다(째려보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리고 D가 B에게 자주 가서 다시 화해했다고 좀 붙는데 B는 D가 자기한테 와야지만 같이 놉니다. B랑 그 때 싸웠다고 다시 멀어질까 봐 B를 챙겨주다가 저를 놓은 거 같아요. 멍청하죠 그냥
이런 일로 우울하거나 그런 거 없습니다. 쟤네 없다고 같이 다닐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같이 다니는 친구 5명 정도 있고 같이는 안 다니지만 따로 만나서 놀고 단디엠도 있는 다른 무리도 있습니다.
복수같은 것도 안 바래요. 전 잘못한 게 없어서 억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하지만 D와 너무 믿고 친했어서 허전함이 조금 있고 조금씩 생각이 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괜찮으시다면
제가 만약 멘탈이 나간다면 조언을 좀 받고 싶어요.
다들 멘탈이 나갔을 땐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에게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