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지기 친구 있는데 거의 매일 연락하거든? 얘말고도 다른 몇몇 친구랑도 거의 매일 연락하고.. 근데 이런경우엔 서로 자기 일상이야기 하거나 재밌는 영상 공유하면서 티키타카 하잖아 근데 얘는 먼저 막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 거의 내가 이런저런 주제 꺼내고 화제 돌리고 걔는 리액션만 해주는?? 그런 상황이란 말임.. 근데 이게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별생각이 안들었는데 점점 지치더라고... 딱히 친구한테 공유할만큼 재밌는 일상도 안 일어나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할말도 없어지고... 생각해보면 얘 뭐하고 사는지 자기가 먼저 말을 꺼낸적이 최근에 거의 없음.. 그렇다고 연락하는게 귀찮다 이런 것도 아니고 자기입으로 꾸준히 연락하는 거 좋다고 여러번 말함.... 하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냐.... 매일 연락하는게 너~무 당연해서 갑자기 하고싶을때만 연락하는 것도 이제 좀 이상하고... 이럴땐 걍 솔직하게 말해야될까?? 근데 어케 말하냐....ㅠ 아오
너네 매일 연락하는 친구 있어?